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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2가 아싸겜이라고 ㄹㅇ 현실 아싸특들만 모였음?


말투나 체면 세우는거 보면 흥선대원군 뺨치겠는데 

결론 간추려보면 결국 존나 불평불만뿐이고 일반화의 끝임


어느 한유저의 의견을 듣고 그대로 패치에 옮겼다? 얼마전에 그것은 제작자가 싫어하는 운영방향이라고 직접 대화한 기억이 있고 

아니 패치 내역만 봐도 


리버 차기 칼불 해적선은 늘상 내가 외쳐왔고 다른 유저들도 외쳤음 

추적 점멸 1티어는 타유저가 1년전부터 말한거고

그리고 종족스킬은 기초수급자인 한유저의 의견임(어려운 환경에도 열정이 대단함)


사일로 보상 또한 밸런스맨뿐만이 아닌 많은 유저들의 의견이었음 

군단군주도 마찬가지고 

다만 밸런스맨이 글을 요약해서 일목요연하게 요점만 썼을뿐이고 제작자는 그 요약글의 일부분만 참고했음(그 일부분도 많은 유저들이 이미 언급한 내용임) 


지금 과거 엠버글들을 조금만 읽어도 아는 사실인데 

데3ㅈ목 톡방에서 한유저의 이야기를 듣고 그대로 패치했고 그 유저와 친한 여러 사람들이 투표하고 빨아재껴서 상황이 이리됬다라고 못을 박던데


정작 밸런스맨 빨아재낀 유저들은 걔랑 겜도 잘안하는 사이들임 걍 그 내용에 동의 했을뿐(사적인 팬일수도 있음)


게임은 나랑 자주 하는데 데3톡방에서 쫒겨나기전에 걔랑 사일로 수급에 대한걸로 내가 반대되는 의견을 냈음 (가스를 광물로 전환할 수 있는줄 몰랐음 패치내역을 보기전이라)


여튼 상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도 못했으면서 직접 본것처럼 물흐르듯이 일반화 시키는데엔 아주 도가 튼 사람들임


잘보셈 이게 순서임

몇주전인가 데3 톡방에서 내가 제작자에게 직접 말걸었고

제작자님이 유저욕을 하는거 보고 조금 실망스러웠다로 어그로 끈다음 자연스럽게 패치 이야기로 끌어갔다

그 대화 제작자와 ㅈ목이 아니었고 ㄹㅇ 많은 사람들이 궁금했고 다들 묻고싶어했던 간단한 내용(데저트에 대한 열정이 식으셨냐, 힘내시라 부탁한다 등등)

그 후 공지엔가 투표였나 무결점 패치안? 여튼 패치의 조짐을 내비추셨고 그 적절한 타이밍에 많은 유저의 의견을 종합한 글의 작성자가 밸런스맨일 뿐임



종합적으로 보자면 지금 패치는 제작자님이 많은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보신걸로 판단해야한다 


이 판은 사회에서 대체 무슨일들을 당했는진 모르겠다만 특정유저하나 잡으면 누구나 할수 있는 실수를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대역죄로 몰아가는게 너무 고질적이다


그것도 소름끼칠정도로 정중한 어투와 체통을 세우며 말하는 이의 그간 타유저 언급글들과 인게임내의 성향, 사사로운 대화를 보면 그의 내면은 똥물구더기 수준인것이 눈에 보이고,

이런 사람들 존나 만나봐와서 아는데 현시대에 가장 흔하며 꽁하고 소심하여 본인보다 조금이라도 강하다 싶으면 일언반구 하지 않는 nam성 호르몬 바닥찍는 종족들이다

(nam성 이라는 단어가 금지어라 이하 남호르몬으로 말하겠다)


최근에 타유저 뒷담화 사건과 많은 분란을 일으킨 사람으로써 난 데3 단톡방에 들어가지 못한다 

근데 중요한거 알려주자면 난 한새끼 싫으면 앞에서도 욕하지만 뒤에서도 욕한다 앞뒤없다 


너희들처럼 물타기해서 한유저 몰아가거나 뒷담까는거 역겹다면서 얼마지나지 않아 본인도 타유저 뒷담을 까고 

그 뒷담 뒤에 개쫄았나 인겜에선 같이 겜하자며 말거는 그런 교활하고 비열하며 자존심도 없는 남호르몬 바닥찍고 키보드 외엔 본인 의견 내세우지도 못하는 이도저도 아닌자들이 문제인것이다


각박한 현사회의 부산물이려니 생각하고 냅둘랬지만 역시 내 성격상 할말은 해야겠다


님들이 나와 동성이라면 구글에 남호르몬이 끼치는 효과의 장단점을 검색해봐라 

공격적이며 리더쉽있고 순간판단력 순발력 에너지가 넘치며 유동적이고 활동적임

너그러움과 매서움을 주변 바람에 휘둘림 없이 본인 스스로 아주 쉽게 직접 선택해 움직일 수 있다

남호르몬은 운동 열심히하고 잘먹고 잘자고 연애 잘하면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난 이렇게 살고 있고

그런 내 성격상 그런 장점으로 먹고 살고있고 있으며 단점으로 인해 배우며 성장하고 있다 

한마디로 내가 방금 언급한 그런 종족과 난 다른 종이라는 소리다 


제발 부탁인데 신년엔 나가서 운동도 하고 연애도 좀 하고

치킨 피자 그만 처먹고 바른식단에 일찍인나라

그럼 너가 싫어하는 사람이 마음속에서 지워질것이며

(남호르몬이 고통도 무뎌지게하고 우울감 또한 무뎌진다더라 다만 위험성에도 무뎌져고 공격성이 강해져 나처럼 맨날 싸우긴한다더라)


여하튼 신년엔 좀 마음좀 넓히자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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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런스맨(육봉킹) 2020.01.01 17:40 (*.228.32.162)
    하필이면 이런새끼가 내편이랍시고 글을 올리네.
    쓰발 그냥 포기해야겠다
    전부다 꺼져
  • profile
    <시스테마>허태현 2020.01.01 17:42 (*.228.131.92)
    내가 왜 니편임 디질라고 ㅋ
    걍 짜증나는 색기들 이거 보고 반성은 못할망정 본인을 돌아보라고 쓴거임
  • ?
    <흥분된성기사>UniqueWeapon 2020.01.01 19:45 (*.89.44.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밸런스맨(육봉킹) 2020.01.01 17:44 (*.228.3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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