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저트하면서 싸워본 기억이 없는데 같이 게임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예희? 이사람 부계다 하는데 부계를 2500판씩하나요ㅋㅋ;;
이젠 내가 나인것도 증명해야하나요 ㅋㅋ 웃겨가지고
저한테 온갖 시비는 다 걸고 혼자 뭐 1:1 시간 잡는다느니 이겨주겠다느니 어그로에 조롱에
정작 본인 등판하니 아무일도 아니다 신경쓰지마라에 형식적인 사과에 이젠 그마저도 전부 지워놓고,
엠버, 데저트 접는다 엔딩 ㅋㅋ 본인이 싼 똥은 본인이 치우세요; 이 글 보실진 모르겠지만ㅎ..
기승전결 너무 완벽하신거 아닌가요? 감탄만 나오네요
왜 저를 걸고 넘어지셨는진 모르겠지만, 별로 엮이곤 싶지 않네요
아쉽게도 저는 님이 생각하는 그 예희? 이사람 아니니까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저분을 보고 간단한 만담을 주고받아본입장으로써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일반적인 사회에 동화되어있는 정상인들과는 다르다는걸 못느끼셨나요 전딱느낀시점부터 즐기기모드로 전환했는데
성공적이엇네요 글도 그새다지우셨네
자폭왕님 댓글을 막아놓으셔서 이분댓글에 남기지만 물의일으키지않았습니다 바쁜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