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 가스업을
시작 마나 업 이아닌
최대 마나 확장으로 바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모든 마나유닛들의 너무 큰 고성능을 발휘하는 유닛 모두
100의 마나로 시작했음에도 라인전을 이길경우 다음 라인이도착했을때 가지고있는 마나가
100~200사이 심지어 탱라인을 먼저 두고 라인전의 상황을보며 딜유닛을 추가하는 형식의 운영을 즐겨하는사람은
뒷 라인에 엄청난 피해를 의도치않게 주는둥 문제가 많습니다.
마나 업을 하기전 마나 최대치를 100 고정 에 마나업을 했을 때에 마나통이 200이되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현재 밸런스로는 사일로를 치든 무엇을 치든 몇몇 유닛들의 마나회복속도가 뒷라인에 영향을 너무 크게 미칩니다.
그게 마나업을안한 1티어 라인전이라고 해도요 .
이 부분을 먼저 패치한뒤에도
성능에 대한 토론을 꺼내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마나소모량에대한 유도리있는 패치도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
여왕을 예로들면 수혈 마나소모량이 75에 최대마나는 200입니다.
그럼 마나통을 최대 스킬 두바퀴 즉 150/150 정도로 유도리있는 패치방향이 되면 좋겠습니다.
고위기사 스톰의 딜량 , 여왕의 수혈 수치 , 악령의 저격데미지 , 중재자의 동결 시간 등
스킬 자체에대한 패치보다는 마나유닛의 적극적이고 넓은 활용을 위해 유도리있는 마나통부터 수치조정해보고나서도 늦지않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또한 어떠한 유닛에대해 사기다. 지금 어느 종족이 너무 좋다. 라는 말을 꺼내기엔
마나 대격변 직후에 몇 유닛들 계속해서 패치하시고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보지마시고 패치 마다 연구하시는 같은 종족의 플레이어들을 응원하거나 같이 의견교환을 해보시는게 낫다고생각합니다 .
범위가 큰 패치인만큼 연구하는데에 시간이들고 정착하게되는데에 많은 시도가 필요하니
지금 당장에 있어선 패배와 승리보다는 아이디어나 이번 패치를 연구한 신종 빌드를 짜 보시는게 건강에 이롭습니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