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저트 시작할때만 해도 SSD 단 분들이 유쾌하게 잘 가르쳐주고 재밌게 해줘서 좋았는데
최근에는 채팅 수준이 많이 안 좋으신 분들만 남은거 같네요
방금전에도 저희 팀에 뉴비분 한 분 계셔서 말리고 다른 한 분도 담배피고 늦으셔서 벙커 까셨는데
그쪽이 이길때쯤 되니까 게임 끝날때까지 놀리시더군요
특정 BJ를 따라하는거 같은데 별로 보기 좋지도 않고 재밌어 보이지도 않네요.
그 뉴비분은 게임 끝나면서 데저트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셨을지 참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