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공중을 남기고 상대 지대지 지상만 남은 경우 공중을 남긴쪽에서 이겼다라고 생각하곤 하죠
근데 과연 정말 그럴까요???
데죳은 사실 팀게임이고 정말 중요한것운 서데의 찐막판 4라운드 서데입니다.
공중을 남겼더라도 상대의 지상이 많이 남았고 이 유닛들이 4라운드에 더 크게 활약해서 이긴다면 과연 공중을 남긴 사람이 이겼다고 볼수 있을까요?
물론 남긴유닛에 따라 매판 다르겠지만
공중 좀 남겼다고 내가 이겼어 라고 생각하는게 과연 맞을까 의문이 생깁니다.
여러분들은 어케 생각하십니까요
적은 지대공없이 지상만 남음
-> 많이남긴쪽이 이김
2. 공대지가 남고
적은 지대공없이 지상만 남음
-> 대부분 통수로 이겼겠지만 이긴건 이겻다고 볼수 있음
여기까지는 그저 본인라인에서의 승패
팀적으로 보면 뭐..
겜이기는 팀이 이긴거죠 뭐
누가 이런 쓸데없는거 가지고 입을 털었다면
그나이먹고도 철이없는 그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차단을 눌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