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그냥 챌린지 게시판 만들어서 이 빌드 깨보세요 스샷 올리게 만드는 게 좋을듯
타자 뚜드려서 뭐가 좋니 안좋니.. 읽어보면 공감도 별로 안되고 감동도 없고...
그냥 깔끔하게 오픈해서 깨기 힘든 빌드 스샷 직접 올리게 하고 안깨지거나(안깨지는 빌드가 어딧냐 ㅡㅡ) 깨더라도 라인전 힘든 구성으로 깰 수 밖에없으면
그 원인을 찾아서 밸 건의를 하는 프로세스가 필요할듯
백날 천날 키보드 뚜드려서 서로 감정 상할 필요 있음 ? 그냥 깔끔하게 깨보면 되는거 아님 ? 자기는 아무리해도 못깨는데 올린지 누가 5분만에 타자로 이렇게 해보세요 한 게 공략법이었으면 아 내가 ㅈ밥이었꾸나.. 하고 미래의 oo사기충 유망주들은 버로우 타면 되는 거고
밸런스 기획하시는 분들도 그렇게 객관적인 데이터가 있으면 엄한 패치로 욕먹지 않아 좋고 유저 피드백 기반으로 패치를 하니 유저랑 커뮤니케이션을 좀 더 할 수도 있는 거고... 괜한 거 한 번이라도 검토하느라 시간 뺏길 일도 없고 얼마나 좋아요 ?
이건 뭐 도떼기 시장에 청소년 상담소도 아니고 말이죠 .. 밸 디스커션이 아니라 다들 자아실현 하고 계시네
실제 액션이 없으면 결론이 없고, 결론이 없으면 디스커션이 아닙니다. 그건 그냥 중2병의 주장들을 쭉 늘어놓은 것 뿐이죠.
그래서, 지금까지 방식대로 밸런스 건의하고 디스커션 하시면서 실력은 많이 느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