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어제 이태원 파운틴에서 술먹다가

by Joker3 posted Jul 07, 2019 Views 271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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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드릭스 존나 먹고 있는데

친구가 어떤 여자랑 사라지고

전화를 받지 않는다

속상한데 이상한 새끼들만 꼬여서

나는 공영 주차장으로 가 대리를 불렀고

지금 일어났다

해장은 을밀대 평양냉면

죤나 맛대가리 없다

만이천원짜리 쓰레기

다들 잘살아 화이팅 복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