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만에 지인들이랑 스타2 유즈맵 탐방기 하면서 데쓰리 잠깐 만져봤습니다....
정말 재밌게 했던 이 게임 다시돌아오니까
1년전 제 모습도 생각나고 뭔가 가슴한켠이 뜨뜻해지다가도
뭔가 찝찝했던 기억들도 들춰내게 되는군요..
진짜 데쓰리는 접기가 힘드네요...
다시 공방부터 한계단 올라가보겠습니다
반가워요!
거의 1년만에 지인들이랑 스타2 유즈맵 탐방기 하면서 데쓰리 잠깐 만져봤습니다....
정말 재밌게 했던 이 게임 다시돌아오니까
1년전 제 모습도 생각나고 뭔가 가슴한켠이 뜨뜻해지다가도
뭔가 찝찝했던 기억들도 들춰내게 되는군요..
진짜 데쓰리는 접기가 힘드네요...
다시 공방부터 한계단 올라가보겠습니다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