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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현재 패치 상황

7.26 패치 전에 게임의 서데 비중이 높다 라인전 안보고 서데를 바라보는사람이 많다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실력자들끼리의 비등바등한 매칭 상태가 아닌 경우엔 밀리는 쪽은 파죽지세처럼 밀리기 쉽습니다.



B.작성자가 생각하는 서든데스란?

저는 서든데스를 "라인전 역전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라인전에서 지고 있는 팀에서 상대를 이길수 있는 최후의 수단" 이라고 생각합니다.

광물과 가스를 모아서 현재 유닛구성에 없거나 나오지 않을거 같은 유닛 등으로 비교적 동등하게 진행되는 전투에서 승리할수 있는 라스트 카드라고 봅니다.

(비교적이라고 한 이유는 구조물 파괴로 인하여 상대가 얻는 광물 또는 가스 등을 말함)



C.과거 서든데스 지향적 데저트3의 문제점

라인전에서 이기고 있는 팀에서는 서든데스를 지향하여도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자원을 있는대로 소모해서 상대 수호탑 또는 넥서스를 파괴하지 못하면 지는쪽에서 모아둔 광물로 서든데스에서 반격을 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문제는 라인전에서 지고있는 팀에서 서든데스를 지향하게 되면 크게 위험해집니다.

당장의 라인전에서 크게 지고있고 수호탑 근처에서 농성하고 있을때 광물을 소모하여 유닛을 생산하지 않고 모으다 보면 결국 수호탑이 터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 수호탑이 터지면 라인전 및 서든데스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높아짚니다. 거기에 상대 배치판의 유닛에만 맞춰서 올리다보면 더욱 패배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도 라인전에서 지고 있는 팀이 서데를 지향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작 서든데스를 가지도 못하고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 7.27 에서는 한번 지기 시작하면 파죽지세로 밀리는지라 아예 서든데스 지향 플레이가 봉인당하다시피해서 지는 팀에서 서데지향이 나오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하지만 그점은 그점대로 문제가 되는 일이 많기에 여기까지.




D.현 7.27에서의 서든데스로 가는 방안

다른 분들도 많이 말했지만 수호탑이 2개가 되었으나 화력은 오히려 과거의 수호탑보다 약해져서 조삼모사가 되었습니다. 어떻게보면 조삼모사보다 더하네요.

지는팀에서 서데를 1명 이상이라도 바라본다? GG가 바로 나올 지경입니다.


여기서 저는 수호탑과 현재 버전의 문제점에서 수호탑 시점으로 바라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호탑을 상향시켜서 과거 수호탑 이상의 화력이 생겨야합니다.

이를 통해 상대의 유닛을 막아내고 최후의 카드인 서든데스를 선택할수 있게끔 해줘야 된다 봅니다.




E.마치며

현재 데저트에 문제가 많을수도 있고 설령 그걸 수정한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제작진의 권한이지 유저 입장에서 강요를 할수는 없다봅니다.

무리하게 이거저거 요구하기보단 현재 문제점을 극복할수 있는 방안으로 천천히 데저트 스트라이크3을 바꿔나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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