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한것같은데 기억은 안나고 해서 이거 찾을라고 내정보 한번 눌러 봤다
애정은 있는데 마음속으로만 응원하고 물질적으로 응원 한번 해본적없도 없고 실력도 없고 그냥 적당히 즐기기만하고 공방판수만 늘어나다보니 놀이공원 사격장에 걸린 큰 곰인형된것같은 유저 떤더클랜 rustynail이다 먼가 느낀게 있어서 표현좀 하려고 글좀 써봤다 인터넷에서 내 존재감찾으려는건 나랑 상관없는 일이고 아직도 스투접속하면 협동전이랑 데져트3가 있어서 너무 즐겁다 운영진 여러분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