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저와 함께 하시는 비방 유저분들 사랑합니다
최근에 저희 클랜 관리자와 제가 공방에서 몇몇 힘숨고수분들을 클랜에 모셔왔는데요
어젯밤 오랜만에 클랜내전을 즐겨서 기분이 조쿤요
역시 데저트의 참맛은 트롤러 없는 비방이라 할수있지요
비방을 선호하는 제 입장에서 한편으로는 뉴비유입을 위해 공방을 돌려야한다는 양심이 조금 있어서요
간혹 공방을 하며 뉴비가 보이면 성심성의껏 알려줍니다
'불멸자 1줄 부탁합니다' 라구요
제 상대한테 신경 덜쓰더라도 열심히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작년즈음에 홍보영상을 제작하신다고 하여 실험실에서 도와드렸던 기억이 있는데요
홍보영상도 빨리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고
또 떠난 유저들도 다시 되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