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긍정적으로 보면 살아나긴 살아났어요 데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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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테마>WhiteRequ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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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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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 한개가 평균이었고 두개 보기도 힘들었던 과거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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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오랜만에 와서 해본 후기
별의무녀슬깃
2023.11.14 01:16
지금이 황밸인 이유
킹갓제네럴
2023.11.13 19:36
밸런스 건의안
킹갓제네럴
2023.11.13 19:35
아이디어 건의해봅니다 (추가)
사냥꾼
2023.11.13 14:45
선 2티어가는거 이제는 전략이아니라 트롤아님?
1
매크리
2023.11.13 11:47
현 시점 테란하면서 느낀점
6
희사
2023.11.13 09:04
9.2 패치 이후 맹드랍 후기
IOWA
2023.11.12 21:33
혹시 데저트 스트라이크3 컴퓨터랑은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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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sx
2023.11.12 20:30
공수단 대신 토르 천벌포는 어떤가요?
1
사냥꾼
2023.11.12 19:55
단톡방 말이 맞았네
2
킹갓제네럴
2023.11.12 18:14
지금 필요한 사람
4
Garbag
2023.11.12 02:38
무군사거리50
Street
2023.11.12 02:03
캔낫관련 추정되는 가설과 그에 맞는 예상되는 해결책
NUT
2023.11.11 05:43
캔낫
1
hate
2023.11.11 04:30
지극히 개인적인 대격변 이후 저그 유닛들 평가
1
IOWA
2023.11.11 01:08
데저트스트라이크3의 장점은 무엇인가?
1
사냥꾼
2023.11.10 22:21
나의 불편함이 정의가 될 순 없다.
14
<안나푸르나>Annapurna
2023.11.10 14:28
테란 이거 메카닉이 답인 듯?
3
Isaiah
2023.11.09 20:27
테란 사클 3티어 업글
요병이
2023.11.09 18:20
사일로보상400원
Street
2023.11.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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