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누군지도 모르겠고 뭐 저 싫어하는사람도 당연히 있을거고 욕하는사람도 있을건데...
나르님처럼 착한분이 아니라서 제가.. 욕을 달게 못받아요 그리고 저의 부모님한테 공개적인 곳에서 욕을 하는법도 배운적이없어요
아쉽네요 님처럼 말하고싶어도 배운게없어서 제가 ㅠ
아무튼
님때문에 내 귀한 시간을 여기에 써야겠냐 꼬우면 그쪽에서 하시지ㅎ
혼자서 대회준비 홍보 중계 해설 인원모집 개인참가자 팀원매칭 시간 상품 등 다 준비해줘요
하나라도 오차없이 해설 내내 누군가가 말할떄마다 공지내용으로다가 부탁드림!!
물론 못하겠져 안할거고 ㅎㅎ 귀찮고 하찮다고 생각할사람인데 그쳐??
내가 좋아하는 게임 작은 추억하나라도 만들고자 시작했던 방송과 대회해설 참여였고 대회내내 누차 싸우지말고 재밌게 놀다가 끝내고 이후에도 싸우지말고
서로 선 안넘었으면 좋겠다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ㅎㅎ
만나서 커플링하나 맞추져 아가리 으스러질때까지 뭉개드릴테니까 피끓는 사랑 애정 관심 감사합니다!!
욕한건 요 글로 퉁쳐요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