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2티어 1000골드 이상으로하고
강화보호막을 가진 중장갑 유닛.+ 묵직한 일반딜에 사이오닉 추가로 스턴은 너무 식상하니 사신 폭탄 처럼 한번 시밤 쾅! 하고 소량의 데미지(10?정도?)와 상대방의 보호막회복 및 체력회복을 반토막 내는 스킬을 주는거임. 가스업그레이드로. 솔직히 프프전에서 초반엔 사도크래프트 달리다가 후반에 분광불사조 대전돌입하는데 이게 다 프로토스의 일반딜 후달림 + 근접중장갑의 부재가 원인이라고 봄. 프프전 외에는 쓰일 곳도 없는 황혼포격자를 저그전이나 테란전에서도 사용가능하단점이 중요. 매장당한 광전사류도 부활가능하단점에서 딱히 황포 상위티어가 아니더라도 프로토스 중장갑 유닛은 필요함. 게임의 재미도 그게 더 재밌음. 요즘 프로토스하면 맨날 사도뽑고 있는 나를보며 반성함
강화보호막을 가진 중장갑 유닛.+ 묵직한 일반딜에 사이오닉 추가로 스턴은 너무 식상하니 사신 폭탄 처럼 한번 시밤 쾅! 하고 소량의 데미지(10?정도?)와 상대방의 보호막회복 및 체력회복을 반토막 내는 스킬을 주는거임. 가스업그레이드로. 솔직히 프프전에서 초반엔 사도크래프트 달리다가 후반에 분광불사조 대전돌입하는데 이게 다 프로토스의 일반딜 후달림 + 근접중장갑의 부재가 원인이라고 봄. 프프전 외에는 쓰일 곳도 없는 황혼포격자를 저그전이나 테란전에서도 사용가능하단점이 중요. 매장당한 광전사류도 부활가능하단점에서 딱히 황포 상위티어가 아니더라도 프로토스 중장갑 유닛은 필요함. 게임의 재미도 그게 더 재밌음. 요즘 프로토스하면 맨날 사도뽑고 있는 나를보며 반성함
제가 프프전 플레이할땐 상대가 광전사 많이 가는게 아닌이상은 사도 잘 안가는편이에요.
근데 확실히 황혼포격자는 동족전을 제외하면 잘 안쓰이는데다가 근접 중장갑이 없으니 하나 있어도 기존 유닛과 포지션 겹칠일도 거의 없을거고 괜찮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