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탱크.코브라.전순.골리앗)+바이오닉(망경.강습병)
그리고 다수의 혼령.
업글은 32.303업.
망치경호대를 앞배치가 아닌 중간배치및 사이드배치를 하니 딜량이 대폭증가하고 다가오는 백인대장이나 소형유닛들에게 광역충격탄을 먹여서 강습병으로 잡거나 이엠피를 명중시킴
메카닉 빌드를 할때 불곰을 쓰는게 적었으나 현재 인컴이 줄어들고 가스가 남음에 따라 망치경호대가 토스전에 꽤나 좋은유닛이라고 생각함.
이녀석의 중장딜은 풀업시 무려 47이고 의료선을 달아주니 9.8인가가 올라가서 57정도의 데미지를 줌. 이걸 스팀팩빨고 퉁퉁 쏘대며 광역충격탄까지 날려줌. 그동안 써오던 투견. 탱크다수로 하는 딜에 비해 매우 안정적인 딜링까지 가지고있음.
문제는 이런 유닛을 오래 딜하는 위치가 아닌 앞배치를 해왔다는 것이고 딜러위치로 바꾸고 코브라로 보호해주니 엄청난 시너지발생.
해볼만한 빌드라고 판단함.
아직 이 빌드로 몇판못했지만 일반적인 비방토스배치를 상대로 소승정도가 아닌 꽤 많은 유닛을 남기고 이기는 모습도 나옴.
주의할점은 스카이인데 혼령이 많아서 대처가 쉬움.
일반적으로 다수혼령은 바이오닉빌드를 하는 사람들이 쓰던건데 생각보다 바이오닉이 강한화력이 나와서 그 원인이 무엇인가 분석해본 결과 혼령다수였고.
이것과 더불어서 바이오닉의 단점인 단단하지못하고. 사정거리부분에서 토스를 상대로 들어가야한다는 부분을 메카닉으로 채우니 토스가 들어오는 입장이 되고 테란이 그걸 받아치는 배치가되서 바이오닉유닛을 쓰면서 라인전의 우위를 잡으면서도 서든데스까지 해볼만하다는 판단을 하게됨
내기준에서 토스와 테란싸움중 지상과 공중을 엮는건 옛날처럼 석상과 전순의 싸움이라고 생각하였으나
현재는 전순이 아닌 혼령임을 알게됨.
더군다나 현 혼령이엠피는 즉발이라서 파괴력이 꽤나 강하다는걸 체감.
코브라.해방선. 빌드가 유행하면서 혼령수가 줄어든 부분이 현 테프전이 힘들었던 요인이라는걸 알아냄
일반적인 메카닉을 할때도 혼령다수가 있을때에 안정감이 상당히 올라갔음.
이 빌드로 승률이 괜찮게 나오면 공략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