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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2016.02.18 20:41

자식 영화좀 많이 봤구나

(*.159.151.238) 조회 수 506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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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비리 폭로에 선동 영화가 넘치다보니 감염됐구나 너


게임 클랜에 대체 무슨 비리가 있었는데? ㅋㅋ


공금을 횡령하냐?


나라를 전복시키려하냐?


아니면 숨겨진 버그라도 사용하냐?


게임은 게임이야


니가 혼자 심리상담소 차리고 꼴같잖은 사람들 편가르기 하는곳이 아니라고


게임에 인생을 걸었니??


아니면 니가 이세상의 야훼라도 되니??


니가 무엇을 위해 대중이 개 돼지니 뭐니 남들은 사용하지도 않는 잣대를 들이대면서 편가르기에 힘쓰는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아는 엠버스타는 니가 육갑을 떠는게 정당화 될만큼 폐쇄적인 사이트도 아니고


인격미달은 알아서 보통 자정작용에 의해 떨어져나가고, 떨어져 나가지 않으면 밴을 하는 정도란다.


임마


그냥 타겟을 바꿔봐 유명 정치인이라든지 연예인으로 그럼 호응이라도 해줄께


연극학과 지망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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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내부자 2016.02.18 21:02 (*.72.70.89)
    사람의 인격

    유전적인 요소도 결합하지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건 그들이 자랐던 환경입니다

    그 환경이 비슷하다면 비슷한 성향이 나오고

    비슷한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 공동체를 만듭니다

    저는 개인적인 견해 즉 비판을 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절대 악의적인 용도나 분란 조장의 목적으로 이용하는게 아니라는것을 재차 확인시켜드립니다

    모든 커뮤니티 사이트

    그렇습니다 이 곳은 편가르기를 하는곳이 아닙니다

    (편 선 너 시 개 알)

    허나 본인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헐뜯고 맹목적으로 비난하거나 논리적이지 않은 비난의 이용은

    자기 자신을 낮추는 행위임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비리를 언급했던 이유

    현재 이곳에선 보이지않는 손 혹은 보이지만 감출려고하는 그들이 보입니다

    이 비리는 협박이 될 수 도 있고 당사자들을 떠나서 모든이들에게

    피해가 막대할 수 있기 때문에 더이상의 언급은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14초 짜리 동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글쓴이가 얻고자 하는게 무엇입니까?

    참고로

    믿고자 하는것만 믿는다라는 문장의 흐름을 잘 파악해보실 바랍니다
  • profile
    LhotseShar 2016.02.18 23:48 (*.159.151.238)
    그니까 무슨 비린데??

    뭐 저장소라도 조작하냐??
  • profile
    내부자 2016.02.19 00:02 (*.72.70.89)
    항상 반말을 하시는군요

    제가 누군지도 모르시고

    나이 또한 모르시지 않습니까?

    혹시 목소리만으로 나이 추측하시고 반말하시는건지요

    저보다 살아도 15년은 더 살으셨을분이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몰라도 되는 호기심 때문에 화를 부르는 경우가 있죠

    앞으로 엠버스타엔 신규자 유입이 평소보다 많이 늘어날겁니다

    사람의 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혼란이 생기고

    사람이 많아지면 그 혼란은 잠식되어 빼도박도 못하는 궁지에 몰립니다
  • profile
    LhotseShar 2016.02.19 00:16 (*.159.151.238)
    아무도 너한테 혼란의 중재를 바란적도 없고 그건 관리자가 할 일이지 니가 할 일이 아니야 임마

    흙탕물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맑아지지

    그걸 니가 억지로 개입해서 손으로 일일이 걸러낸다고 물에 들어와서 움직이는순간 물은 더 탁해지는거야

    그걸 분탕이라고 부르는거고

    그리고 반말? 까놓고 말할까?

    글로 이렇게 표현 안해도 니가 싸지르는 똥보고 반말뿐만 아니라 욕을 하는 사람도 많아 임마

    그리고 하나는 알아줬으면 한다,

    익명의 뒤에 숨어서 깝쳐대는 너한텐 존댓말해줄 생각이 안드네.

    애초에 광역어그로 끌면서 분탕친게 넌데

    흙탕물이고 거기에 발 담궈봤자 내가 손해인거 알면서 물에 들어온거라

    별로 반말쓰는데 거리낌도 없어

    존중이란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해주는게 존중이고

    니말대로 곤란 겪기 싫으면 그림자 뒤에 숨어서 깝치지 말고

    그냥 나와 임마 그럼 니가 뭔 놈인지 보고 온말을 해주던 반말을 해주던 결정할테니까.

    그리고 나이를 추측해서 반말 온말 가려하는건 지극히 급식 논리아니니?

    나이가 어리던 안어리던 그건 중요한게 아니야

    존댓말 해야할거 같으면 존댓말을 상황에 따라 하는거고

    반말할만 하면 반말하는거지.
  • profile
    내부자 2016.02.19 01:04 (*.152.71.81)
    제가 명시해놓은 글에 문맥에선 혼란이란 중재에 관한 혼란이 아닙니다

    아직도 한가지만 볼려고 하는 환각적이고 보편적 시각에 시달리고 게시군요

    관리자를 언급하셨는데 이 부분 역시 3편에서 밝히겠습니다

    갑자기 어제의 붉은 천이 생각나는군요

    나이를 언급하니 이에 발끈하셨는지 흥분의 수치가 보여질 정도로 거칠어지시고

    평소 잘 쓰시지 않는 장문의 글을 적으셨군요

    나이요? 나이를 추측한게 아닙니다 제가 봤던 숫자를 보고 언급했던 이유입니다

    기간은 밝힐수가 없으나 ㅇㅌㄹㅁㄹㅂㅇ님 ㅅㄴ 님 ㅍㄹㅍㅅㄴ님 이랑 했을적에 질문하자 공개적으로

    아저씨라면서 처음엔 쑥쓰러워 하시다가 조심스럽게 공개하신게 기억나서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익명으로 활동하는 이유는 이미 밝힌 바가 있지만 또 다른 작은 이유도 있습니다

    상위층에 대한 인지도 평가와 그로 인해 생긴 여파 때문에

    샐리에 법칙이 작용 되었고.... 더이상은 설명 못드립니다 노코멘트 하지요

    저는 이 부분을 증명하고자 익명으로 활동중이기도 합니다

    제가 광역어그로를 쳤다고 주장을 하셨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증명 하실 수 있으신가요?

    도대체 어떤 근거로 이런 마녀사냥에 해당되는 단어를 적으셨는지 납득이 안되는군요

    이런 단어의 언급 조차 만으로도 그들의 시선이 달라진다는걸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정말 땔레야 땔 수 없는 존재들이군요

    통계상 정신과 의사와 환자의 치료중 25퍼센트가 서로간에 교감을 느끼고 연애를 하게되는 일이 번번히 발생됩니다


    - 바윗돌이든 모래알이든 물에 가라앉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 ?
    니엄 2016.02.19 01:24 (*.45.133.67)
    무슨개소리하시는건지...?
  • profile
    내부자 2016.02.19 01:49 (*.152.71.81)
    그간의 상황을 쭉 지켜보셨다면

    어느정도는 이해 되실겁니다

    죄송하지만 제 3자의 개입은 원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공간은 저와 이에 데이트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자리를 양보해주시길 바랍니다
  • ?
    المنصور(만수르) 2016.02.19 05:42 (*.123.49.206)
    실례가 되니까 저리 가라
  • profile
    LhotseShar 2016.02.19 02:20 (*.159.151.238)
    그냥 정신병자임 상대 안하셔두되요 저로 족할듯 ㅋㅋㅋ
  • profile
    내부자 2016.02.18 21:04 (*.72.70.89)
    저의 꿈은 내장 목수 2등급 안에 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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