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안녕들 하셨오잉
참말로 오랜만입니다
영정 당하고나서 얼마나 섭섭하던지 우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 아니었는가?
실망이구먼 나 울었당께....
암튼 뭐 주저리주주리 떠들었는디 내가 없어도 꼬라지 잘 돌아가는구먼
아주 보기좋아~
플토는 여전히~ 생식기 민감해서 조금만 스쳐도 피쏠려불고
나는 일밍아웃을 햇는디 아재는 뭔노무 시덥잖은 기부에 재력을 자랑한다요? 중2아웃 하는겨?
갈귀소리는 여전히~ 바본거 같고 암튼 귀여워부렁~
비스말크 여전히~ 음... 멋져부렁~♥
그리고 우리 꼽사리 간신 블레이드 추종자 네임드 빨이 삼대장들
탱크모드 여전히~ 지가 선생인거 마냥 떠들어 재끼는디 뭔가 어설픈 유아교육 담당 선생
냄새난다 좀 팬티좀 빨아입으라 30대 늙은아
민토 여전히~ 간신배들 마냥 간이나 빨아묶고 중고딩 말투 아직도 못버리고 허세에 가득 차부
렀네 언제 철들려 넌 아직 멀었어 임마 쬐끄만한게 불순한 자존심만 차갔고 에휴;
수르수르만 여전히 전형적인 자기줏대없는 네임드 찬양 논리 으미~ 여전히 똥꾸빨구 잘하는구
먼 알라신 언어 복붙은 왜한겨? 그러면 뭔가 좀 주목 받는가? 그리 클랜 구걸하고 댕기드만 아직도 못들어가고 슬푸구먼 ㅠ
그외 나머지 딱갈이들
머여 시방? 니들 물타기하는겨 파도타기 하는겨?
아~! 오줌발타기가 딱! 좋겠구먼
그리고 우리 공군형아 누가 울렸냐?
후원자의 눈물바다로 관리자가 밴했다믄서?
역시 징징은 과학이여 암 그렇고 말고
그리고 우리의 대망의 주인공
암부새부 형님 와메~ 나 지렸당께
당신 뭐다요? 어디서 놀다가 온겨 마음고생 많았게구먼
내가 오기전에 찾아왔어야제~ 쪼까 늦은감이 있구먼
아직도 야들은 내가 깔아놓은 떡밥에서 허우적되고 있는 모습에 불알을 탁! 탁! 치고 찍 합니당 흐흥~
야들아 솔직히 야기해서 나 같은 프로 어그로꾼 있었는가?
내가 이구역의 짱이다 나의 업적을 오랫동안 기억해줘! 부디 ㅠ
넌 내 뺨을 친다고 생각 허것지만 난 느그 뺨 양쪽 때려불고 허리에 감았던 거시기 풀어 재껴가꼬 방망이질 해줄수도 있당께?
깝치지 말그라 알긋나? 암부는 무슨 띠바 암살부대의 줄임말이냐
마 띠바느마 캬왁~! 툇! 핡으라마
부디 날 영원히 기억해줘~!
난 다시 운지한당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