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빠서 겜을 못하고 지금 들어와보니까, 아주 저의 이미지를 병신같이 만들려고 선동을 하시는 분이계셔서 (이미지 병신은 맞죠)
오해좀 풀려고 왓습니다.... (그래도 내가 만들어가는 병신이미지지 님의 도움따윈 필요없엉!)
위짤은 본문과 아무런 상관이 없을겁니다
이게 처음 발단입니다
음, 제 글이 그분 눈에 거슬렸나봐요
그리고 이어진 댓글....
으따, 나는 장난 이었고, 네놈은 진짜 였당께?
그래서 말좀 따라했어요.
전에 지글쓴거에선 용기병의 쓰임새를 열심히 설명하더니
갑자기 태세 돌변!
그리고 또다른 테세돌변
이정도면 자체 허언증 인증이죠
캬 은근 디스.....
그 말한마디 때문에 내가 글 쓴거마다 물고 늘어지는 인성이 돋보입니다
강자의 기준은 너 생각이에요
그리고 저사람 말투는 무슨 옛날떡밥 암묵적인 부끄러움님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행위가 문제가 있다느니, 질시와 조롱에다가, '전 그런 강자가 마음대로 약자를 짓밟는다면, 얼마든지 매.도.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이구 오글거려라.....
그리고 내가 언제 니를 끌어내렸니.... 그거 말한마디 햇는데.... 이쯤되면, 이사람의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깨알같은 '주어는 없습니다 ^^'
누구도 날 건들면 무사할수 없당께? 우씨!
그리고 제가 언제 용기병때문에 님에게 글을 썼나요 ㅠㅠ
솔직히 시비건 사람이 본인인 걸모르시는.....
그중에, 자신의 인성을 숨기려는 댓글이 눈에띄네요
당신! 어떤사람인지 알았어!!!!!!!!!
제가 바빠서 못들어 왔더니, 어떤분하고 논쟁하다가 결판이 났더라구요
이분 막 저한테 한것처럼 까내리고 별ㅈㄹ하다가
라크쉬르 한판으로 결국...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줄요약
1. 지가먼저 시비걸고, 그거 물고 늘어지고
2. 중2스런 말투쓰는
3. 병신
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
조심해야겠네요
글은 재미있게 잘봤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