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캔낫관련 추정되는 가설과 그에 맞는 예상되는 해결책

by NUT posted Nov 11, 2023 Views 290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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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을 사용할 수 있는 일반모드와 스킨이 아예 비활성화되는 대회모드에서 캔낫 발생비율이 크게 차이가나는 현상을 보면 다음과 같은 가설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가설 : 유닛의 갯수계산이 스킨의 갯수만큼 곱하기로 적용되는 버그인지 시스템 상 문제인지 알수없는 문제가 존재.

예를 들어서 해병의 스킨이 10개라고치면 해병 1기가 실제 시스템에서는 10기로 인식되고 처리됨



가설의 근거 : 그렇지 않고서는 모델링이 실시간으로 바뀌는데 유닛의 공격모션이 초기화되거나 씹히는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점을 설명 할 수 없음



가설이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 : 같은 물량형 빌드를 일반모드에서 1회, 대회모드에서 1회씩 사용하고 캔낫이 언제 터지는지 확인하기



가설이 맞을경우 제시할 수 있는 해결책

:실험실 모드에서만 스킨 변경 및 상태저장이 가능하게 변경.

일반모드에서 스킨의 데이터를 불러오면 해당 스킨을 제외한 나머지 스킨을 대회모드처럼 죄다 비활성화 처리.

스킨을 바꿀 때 유닛의 이동 및 공격모션이 초기화되게 변경.

가능하다면 유저의 저장소를 기준으로 스킨을 꼈다면 기존모델링도 스킨으로 취급해서 일반모드 로딩때 비활성화 처리를 하게끔 변경.



해결책으로 갖고올 수 있는 예상 효과

: 기존 스킨의 총 갯수만큼 유닛갯수에 곱하기로 적용되던것으로 추정되던것이 실제 장착한 스킨 갯수만큼 유닛갯수에 곱하기로 적용되서 시스템에서 처리되는 유닛갯수가 획기적으로 감소


예시 : 해병의 스킨이 10개일때 해병 1기가 시스템 상으로는 일괄적으로 10기로 처리되던것이 실제로 낀 스킨이 2개라고 가정할 때 기본모델링+실제로 낀 스킨 2개=3개로 처리되서 1x3으로 3기로 처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