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저전에 대한 고찰

by <사하라>쏴쑤 posted Sep 15, 2022 Views 400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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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위기사는 필수다


모선핵과의 시너지는 사기급일뿐더러


랩터 뭉친곳에 스톰 그리고 모선핵으로 찬 마나로 바퀴여왕히드라 뭉친곳에 추가로 뿌려준다


석상은 아무리 버프가 되도 주 메인딜러가 될수없다. 서브딜러 느낌이 강한 유닛이다.


따라서 고위기사의 스플래쉬 딜이 동반되줘야한다.



무엇보다 현재 울트라든 아니든 파멸충은 플토 입장에서 사기적인 유닛이다.


이 파멸충이 마나 200을 다 돌리면서 구름을 쓸 경우


장담한다 플토가 무조건 진다


따라서 두번째 구름은 못쓰도록 환류로 걸어잠가야한다.




2. 고기를 쓸때 문제가 되는것들



맹드랍이 가장 큰 문제다 


특히 마나 다 못쓰고 고기가 죽으면 무조건 진다


대처법은 앞에 피의 사냥꾼 혹은 땡고기 등을 배치해서 맹드랍을 미리 빼는것이 있다


다만 이건 저그들이 앞에 빨대를 써서 대처한다.


나는 그래서 배치를 앞뒤로 꽉으로 쓰고 고위기사 및 정찰기를 맨뒤로 배치한다


물론 앞라인이 맹드랍 포화에 무방비하게 맞긴 하지만


고위기사 및 모선핵을 안전하게 지킬수 있다.



앞에 과투자해서 맹드랍을 미리 뺄지


아님 과감하게 앞뒤로 꽉으로 쓸지 정해서 자신의 빌드로 만들면 된다.



나는 어차피 모선을 쓰지 않고 폭함도 안쓰기에 


정찰기 모선핵 고기를 맨뒤로 빼서 생존율을 올리는걸 선택했다.


그리고 고기를 맨뒤로 빼면 앞으로 튀어나온 파멸충에 환류를 더 편하게 쓸수있다.



3. 거신 vs. 석상


이젠 석상이 무조건 좋다고 본다.


거신은 원래도 울트라만 하루온종일 때리고 있고 잡으라는 랩터는 안치고있었다.


다만 거신을 쓰면 폭풍함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근데 지금 석상 + 선동자 + 고기 조합으로 다 머가리깨기 가능하다.




4. 석상 단독은 쓰레기다


지금 다들 석상만 한줄 뽑아보고 "음 약한데?" 라고 하는것같은데


석상 + 선동자 + 고위기사를 같이 써야한다.


각보고 석상 거신도 같이 써도된다.


석상은 시너지 딜러다 단독 메인딜러가 절대아니다.


선동자를 어떻게 쓰면 좋은지

고위기사를 어떻게 쓰면 좋은지 같이 연구가 되면


지금 플토는 굉장히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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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스 클랜 내전 우승


15회 DSL 쏴쑤배 팀게임 공식대회 주최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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