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프전에 대한 고찰

by 이브 posted Jun 07, 2022 Views 445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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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칭 토스 프프 장인인척하는 애기토스 이브입니다부캐로 사도라는 닉도 쓰고 있어요 게임을 한지는 접은 기간 9개월 포함해 1년 되어갑니다 한달 하고 접었다 본격적으로 한지는 두달좀 된거 같네요

요즘 게임을 하다 보면 프프 맞라인은 참 심심 합니다. 1티어 땡사도에 2티어 멸자 용기병 집정관 피수기 황포 3티어 거신 파수병 백대 모선핵으로 빌드업을 하고 서데에 폭풍함 암집 분열기 정도를 가는것 같습니다. 토스 맞라인 이면 45라 까지는 상대를 안 보고도 유닛을 뽑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것 같은데요, 조금 더 다양한 유닛들과 전략이 안 나오는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 라인전 보상의부재라고 생각이 듭니다 서로의 실력이 엇 비슷하다면(완전 땡뉴비가 없다면) 프프로 라인을 찍어 누르고 라인사 각을 보는건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역시 가장 큰 이유는 리버가 못쓸 정도로 너프를 받은 것도 있고,스카이가 어느정도 수준이라면 나무 잘 막히는거 같기도 하고 예전에 비해 포탑부수는 메리트가 적어서  라인전을 다들 그렇게 비중을 안두는 경향도 있는것 같습니다 ( 1티어 올추적 합류각보기 등 ) 

동족전이 가장 노잼이기는 하지만 지금의 프프는 30분 기다려 실험실 서데빌드를 보여준다는 느낌입니다 아무리 라면먹으면서 하기 좋은 게임인 데져트 라고 해도 게임 하는 30분 내내 긴장감 넘치는 라인전과 한턴 이겼을 때의 전률을 위해서 라인전에 좀 힘을 주시는 방향으로 패치를 하시는게 어떤가 조심스레 건의해 봅니다 

사진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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