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디텍터, EMP, 저격, 무상성유닛의 상성추가 건의

by 미키시우와치크 posted Dec 03, 2020 Views 315 Likes 2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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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텍터
체력 150->200, 모든 장갑속성제거, 여왕의 수혈, 과학선의 나노수리치유, 모선핵의 보호막치유같은 체력 및 보호막 회복기술의 대상이 될 수 없음.
공중유닛이 존재할경우 탐지불가 은폐상태를 유지하며 방사피해와 마법피해에 면역이 됨. 공중유닛이 전부 격추되면 디텍터의 탐지불가은폐가 해제되며 정상적으로 방사피해와 마법피해를 받음.


-> 디텍터의 멍청한AI를 고치려면 얼마든지 고치는게 가능하다는 나르님의 언급이 있었으나 무슨 이유떄문인지 고치지는 않고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호위용 공중병력이 남아있는한 디텍터를 아예 공격할 수 없게 조정하는 건의안을 냅니다.



EMP
공격력 100(+10), 공격횟수 1 -> 공격력 8(+1), 공격횟수 12
파수기류의 수호방패(받는피해량이 감소되는 마법스킬)에는 피해량이 감소되지않지만 수호기의 수호영역, 광전사류의 아이어의 의지, 집정관류의 보호막방업 업그레이드(깡 보호막방어력 증가)에는 피해량이 감소됨


-> 뭘 어떻게해도 막는것 자체가 불가능한 EMP를 바이오닉공업과 보호막방업을 서로 얼마만큼했냐에 따라서 충분히 대응할 수 있게끔 조정합니다.

에너지 EMP의 경우에는 이걸 공방업으로 어떻게 해볼여지가 없기때문에 제외합니다.



저격
소모에너지 100->50, 피해량 100, 공성 150, 거대 200->50(+5) 거대 75(+7), 쿨타임 2초 추가
생체대상제한 삭제


-> 최소한 같은 가격으로 거대유닛과 악령이 맞붙었을때 2초만에 거대유닛이 에너지 200분량의 저격을 한순간에 얻어맞고 터지는상황을 방지해서 저격때문에 거대유닛을 안뽑을거라는 심리를 역이용해서 조커카드로 거대유닛을 내놓는 것 외에도 상황에따라서 얼마든지 거대유닛을 쓸 수 있도록 조정합니다.

대신 순간DPS를 크게 떨어트린 대가로 지속DPS를 증가시킵니다.




무상성유닛의 상성추가

※이미 기본피해량과 추가피해량이 2배가량 차이나는 유닛은 제외합니다

예시
광전사 : 공속 -12.5%, 공격력 8(+1) -> 9(+1), 경장갑 10(+1)
추적자 : 공격력 13(+1) 중장갑 19(+1) -> 13(+1), 중장갑 23(+2)
선동자 : 공격력 12(+1) -> 14(+1), 경장갑 16(+1)

추적자 및 선동자의 점멸쿨타임 -4초, 점멸사용시 4초동안 보호막 40회복, 앞점멸사용시 보호막 4초동안 80회복 위상반응로 3티어 업그레이드 추가


바퀴 : 공격력 15(+2) -> 12(+2), 경장갑 18(+2)

저글링 : 공격력 5(+1) -> 5(+1), 중장갑 6(+1)

히드라 : 공격력 12(+1) -> 11(+1) 중장갑 13(+1)

브루탈리스크 : 공격력 30(+3), 기본사거리 6 -> 23(+2), 사이오닉 35(+3). 기본사거리 7

사이오닉강타를 스킬로 재설계. 피해량 22(+2), 사이오닉 35(+3). 대상이 1초동안 기절상태가 됨. 쿨타임 5초. 사거리 9. 사이오닉유닛 검색반경 12(검색반경안에 사이오닉유닛이 감지되면 사이오닉강타를 쓰지않다가 스킬사거리에 사이오닉유닛이 들어오면 사용함).


스톰킬러 : 공격력 20(+2), 공격횟수 1 -> 공격력 8(+1), 경장갑 13(+1), 구조물 13(+1). 공격횟수 2. 기본공격이 멀티샷으로 적용되나 같은대상에 기본공격 2발을 발사하지않음
튕기는가시 8(+1), 경장갑 11(+1) -> 6(+1), 경장갑 13(+1). 튕기는가시 기본공격 투사체 1기당 생성갯수 2->1,
튕기는가시 발동조건을 투사체적중->투사체소멸로 변경, 튕기는가시 튕기는거리 ??->1.75로 증가
(경추뎀을 늘리면 하드카운터로 설계된 그늘날개를 평타뎀으로 때려잡기때문에 일부러 공격횟수를 나눠서 스톰킬러만으로는 그늘날개를 못잡게 조정)

우주모함 : 공격속도 +50%, 공격력 11(+1), 공격력 6(+1) 거대 5(+1), 공격횟수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