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장제 정벌을 끝내고, 여포 정벌하러 옴
1. 꿈에 그리던 여포 처단...
2. 과연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3. 개판 오분전이군
4. 모민철이 여포군에게 둘러 싸여서 좆되기 직전..
5. 그 와중에 짐승같은 민철놈 장료랑 일기토를 뜸;;
6. 밟고 지나가시오.
7. 처발림
8. 민철부대 따라 류마귀군도 괴멸
9. 남은 고나르 및 잡장수들 병력 보아하니 진 것 같다.
10. 패배는 있어도 포기는 없다.
북쪽에서 10000+14000명, 장료랑 일기토 처발렸던 모민철이 다시 남쪽에서 11500명 지원 감
류마귀군도 1만명 더 감
11. 는 패배
12. 하하 좆까 하드코어 질럿러쉬다!!!!
13. 결국 물량으로 짓밟아버림
14. 빈집인 진류를 털고 있는 박영우부대와 송시온 부대
15. 하하병신
16. 갑자기 여포 튀어나옴
17. 다굴에 장사없다
18. 하하 진류내놔
19. ?? 그 와중에 우리장수 하나 죽음. 이젠 장수가 너무 많아서 언제 등용됐었는 지도 모르겠네.
하여튼 후성이란 친구가 죽었슴다..;
20. 해처리 때리는데 저글링들이 계속 태어남
21. 양봉도 뒤짐. 누군지는 잘 모름.
22. 하여튼 류근웅 부대는 또 패배해서 퇴각
23. 존나 끈질긴 여포놈... 민철아 제발 마무리 하길..
24. 그 와중에 포로 달라고 옴
25. 통솔 무력 쓸만하네.. 근데 구려도 안 줌
26. 너라면 적군한테 돌려 주겠냐?
27. 진류 공방전 길었다... 드디어 점령.....
28. 끝장을 보자. 마지막 남은 복양으로 간다.
29. ? 복양에 병력 4만 있는데 4천명만 끌고 나옴.
30. 여포가 존나 쎄긴 하더라
31. 진짜 무슨.. 류근웅부대도 통솔력 높은데 여포부대 500명 죽을때 2천명 주금;; 개쉽사기;;
32. 물량에는 장사 없다.
33. 잘가라 필멸자여
34. 끝.
35. 필요 없음
36. 그 와중에 밑에 뽀군이랑 유표군이랑 싸우고 있음
37. 뽀군 유표군한테 패배하고 신야 뺏김 ㅠ
38. 근데 또 유표군은 손책군이랑 싸우는 중
덕분에 신야 비었음 ㅎ
39. 빈집털이하면 류근웅군이지!
40. 무혈입성
41. 일단 내놓으라고 하고 보네... 내가 왜...?
42. 애들이 놀라서 신야 되찾으러 돌아옴., 하지만 고나르님이 간다.
43. 떨거지들 쳐내고 바로 양양으로 진격
44. 그 와중에 손책군 대규모 병력 강하 집결 ㄷㄷ
45. 갓나르님이 유표군 수도 양양 힘으로 찢어발김
46. 음.. 그래도 넓고 비옥한 땅을 지배하던 군주였는데 이렇게 쉽게 잡히나.
47. 자비는 없다.
48. 하하하 다죽어라
49. 유기가 복수하러 쳐들어옴
50. 하지만 고나르님이 또 산채로 잡아버림 ㅋ
51. 내 앞길을 막는 자 모두 이렇게 되리라.
52. 바로 진격
53. 점령
54. 유표가 죽고 유기가 받고, 유기가 죽고 유기를 이은 유반.... 니네 가문....
은 모두 처형
55. 황충이라니
56. 황충이랑 뜨러 가는 중
57. 현재 영토 중간 점검.
서쪽: 마등이 치고 내려와서 촉나라 위협중
중원: 원소-류근웅 동맹, 유비랑 조조 싸우는 중, 뽀드득-류근웅 동맹, 손책이랑 뽀드득 싸우는 중
58. 류근웅군은 형주 남쪽 도시들 점령하러 감.
59. 병력차이가 너무 많이 남
60. 이런 전투는 재미가 없음
61. 무의미
63. 그 와중에 손책이 또 도와줌 ㅋㅋ 손책 쳐들어오는거 요격하러 황충군 나간 사이 빈집털이 킹 류근웅군 출격
64. 그 와중에 조조 멸망 ㅠ 이렇게 쉽게 망하다니...
65. 빈집은
66. 터는 것이다.
67. 형주 땅 마지막 하나... 과연 황충군은 암흑의 류근웅군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