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상힘싸움을함.

지상힘싸움할꺼면 많이뽑지말아야할 유닛= 거신. 차기
지상힘싸움할꺼면 많이 뽑아야하는유닛= 불멸자, 사도, 석상

아에 지상올인을 해도 테란입장에서는 토스가 언제든 공중유닛을 찍을수있다는 압박감때문에 골리앗을 찍게됨.
진짜 골리앗 하나도 안찍고 지상만 올인하면 선물로 공허한줄 찍어주면됨

지상올인으로도 테란 잡고도 충분히 남음.
그게 안되거나 대패를 한다면 본인의 배치에 문제가있는것임

해방선을 쫄필요가 없는게 노사업드라군이나 초다수의 추적자석상앞. 중간라인에 점멸끄고 배치하는 등으로 화력만 석상에 안닿게 하면 올지상이 이김.

말도안되게 배틀 해방선만 찍는다면 최후방에 공허1줄만 찍어줘도됨.

스라크, 파밍등으로는 설명이 안되고 공방에서 제가 테프전 걸리면 하는걸 보면암.

스라크,파밍같은 서데판으로는 프테전의 전투를 설명 불가능.

일단 라인이 테란이 밀리게되면 테란이 상당히 불리하고 토스가 매우 유리.

토스쪽이 라인이 밀리면 토스가 살짝 불리하지만 할만함.

글쌔.. 요즘 토스들 테란상대로 석상을 안쓰던데 사실 테프전의 베이스는 석상임.

차기는 매판 많아봐야 6~8기정두 찍는것같고 추적자 맨앞라인 지그재그배치 추적자 뒷라인 사도 16~20기에 파수기 4기달고 불멸자 6~8기 고기 6~8기 석상 4~6기정도 쓰다가 지상이 넘 힘들다 싶을때 맨날 공중으로 런하는데 공중런하면 승률은 꽤 나오는편인데 지상힘싸움 한번 해보자 하고 가면 맨날 대패함늬다... 탱크를 뭘로 잡아야할지를 아예 모르겠숴요

일단 담판 테란걸리면 슥상한줄 깔아봐야지 감사함늬다

한 땐 테란은 손쉽게 제압하고 저그에 쩔쩔매던 암흑기가 있었는데 요즘은 저그는 걍 발라먹는데 테란은 사기적인 화력을 자랑하는 탱크는 물론 전순을 위시한 해방선 등을 비롯한 공중 라인과 대공 극딜러 스파르타가 워낙 견고해서 꾸준 유저가 아닌 올드게이머인 나로서는 별을 반짝이면서도 격변하는 패치 속에 당하는게 일수였으나 실험모드를 통해 배치가 문제임을 깨달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