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 시피 토라스크가 가격이 상당히 비싼데 비해 

울트라에서 업글하며 딜로스가 상당히 심해집니다.

그러니 오로지  누킹데미지 제한과 높은 체력으로 인한 탱킹 그리고 여왕의 수혈에 의존하는 컨셉이 분명한데,

그렇다면 여왕 다수와 함께 최소한 상대 탱커라인은 녹이고 우리편 딜러가 상대편 허리라인 딜러에게 대미지를 주는 정도까지는

버텨야 효율이 나온다고 생각 됩니다만,

여왕 수혈이 너프당한 지금 그러려면 추가의 토라스크와 여왕을 뽑아야 그정도까지는 버텨질 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근데 그렇게 뽑으면 그로 인해 낮아지는 딜로 인해 오히려 상대탱커라인녹이는데 시간이 투자되어 도리어 손해가 아닌가 싶어서 그럽니다.

심지어 굳이 울트라리스크를 토라스크로 바꾸는 이유를 꼽자면

상대의 어느정도의 중추뎀이 갖추어진 상황에서 상대의 누킹 중추뎀에서 더 잘버티는 용도로 토라스크를 뽑는데

그런 상황에서 예상만큼의 효율이 잘 나오나 싶은가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보통 토라스크를 뽑을때는 울며겨자먹기로 2~3개까지만 뽑는데

물론 토라스크로 변경하는게 무조건 이득이고 그로인해 울트라가 그저 거쳐가는단계로만 되어버리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만 지금은 좀 울며겨자먹기로 쓰는 느낌인데 상향은 전혀 필요 없는 걸까요?

고인물 분들이 보기에는 실제로 어떤가요?

거대괴수가 비록 딜이 쓰래기지만 공중이라는 이점과 함께 플라스미드로 

어느정도 다수의 5기이상이 심심찮게 나오는 것에 비해서 말이죠

많이 뽑으면  무조건 진다>> 상황에 따라 가끔은 넉넉하게 뽑기도 한다

정도로 상향 되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