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쉽게 납득할수 없는 설명들이 제법 있어요
예를들어 정찰기
정찰기는 '중장갑'에 강한 유닛입니다. 분명 탱커치곤 쓸만한 중추뎀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공허를 잡기 위해 정찰기를 뽑았다?
음.. 그렇죠
그럼 '딜러를 탱커로 잡으려 하면 쓰냐 탱커로 잡아야지'의 경우를 생각해보자면
이번엔 '중장갑에 강한 딜러'인 바이킹을 뽑습니다
어떻게 될지 대충 상상가시죠?
네 그래요. 지금 설명이 좀 부실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데3 하기전부터 상성관계 볼줄은 알아서 처음 할때부터 상성 보고 유닛 뽑았어요. 그런데 바이킹 잔뜩 가고 파멸에 탈탈 털렸던건 아직도 기억납니다.
예를들어 정찰기
정찰기는 '중장갑'에 강한 유닛입니다. 분명 탱커치곤 쓸만한 중추뎀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공허를 잡기 위해 정찰기를 뽑았다?
음.. 그렇죠
그럼 '딜러를 탱커로 잡으려 하면 쓰냐 탱커로 잡아야지'의 경우를 생각해보자면
이번엔 '중장갑에 강한 딜러'인 바이킹을 뽑습니다
어떻게 될지 대충 상상가시죠?
네 그래요. 지금 설명이 좀 부실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데3 하기전부터 상성관계 볼줄은 알아서 처음 할때부터 상성 보고 유닛 뽑았어요. 그런데 바이킹 잔뜩 가고 파멸에 탈탈 털렸던건 아직도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