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비방하거나 고정같이해줄 파티원구하면됨...
그리고 공방할때 느끼는거지만
트롤하고 초보는 확연히 다름;;;
물론 트롤 존나 만난뒤에 초보만나면 가르쳐주는것도 지쳐서 짜증나는건 암
근데 알려주면 하는사람들도 많음
나도 처음 할때 작유 전유찍는법이랑
그때 누군가 알려준 빌드 아직도 생각남
불곰1줄 코브라1줄 슬레이어1줄 강습병 1줄 전투유령 8마리
페르시안1줄
최후방 사이클론2줄
이렇게 알려줘서 했더니 이겼음
그뒤로 재미붙여서 그냥 계속 하던데 여태까지옴
물론 초보랑 트롤 또는 조까툰플레이어는 다름.
나쁜애들은 키보드로 머리를 치고싶음
여태 10번정도 만난거 같은데
오로지 추적자로만 150 채우시는분 심지어 업글도 안하십니다...
심리상태가 궁금해서 대화를 시도해본적이 있었는데요
그것도 한 20번은 매달려서 겨우 성공했습니다
"님아 추적자 엄청 좋아하시나봐요 ^^?"
돌아오는 말은 한참 있다가
" 응 ㅈ까 니들 데3 못하게 해줄께 날 기억해라 "
이후 전 파밍모드를 들어가 추적자 150마리 뽑아놓고 분열기로 1시간동안 게속 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