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끼리 잘 알아보지도 않고 소설 지어내서 지들끼리 누군가 욕했으면 이부분에서는 수면위에 떠오를것같다싶으면 미안하다는 못 해도 유감이다 정도는 할수있는거 아닐까싶은데. 뒷담화를 하고싶으면 들키지를 말던지
자기들이 다른거 비판하고 이유둘러대봐야
병신짓한건 맞지않나?
어차피 동네넘어 동네가 끝인 게임이고
내 욕을 하는것도 다발성이 아니라 한곳에서만 같잖은 소설지어낸것도 다 알수있음.
Who's 밸런스맨(육봉킹)
홍순구
신고킹
<용사모>밸런스맨
<흥분된 성기사>밸런스맨(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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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글을 보고 패치 전후 단톡방 채팅로그를 모두 확인하였고, 우선 제가 친 채팅 내용에 대해 이곳에 정확하게 밝힙니다.
채팅관련인: A (외부인), B (저), 시기: 1차 패치 직후
A: 이번패치 체감 어떰?
B: 똥이요
A: 얼마나?
B: 한사람 말 듣고 패치한것부터 똥이고/한판해보고 실험실 들어가서 이거저거 뜯어봤는데/이해되지 않는 패치뿐임
(위의 내용을 끝으로 님이 약간이라도 연상될 수 있는 발언은 타인 발언까지 포함하여 지금 시점까지 없음)
제가 핀트를 정확하게 잡았는지 모르겠으나 채팅로그를 면밀히 분석했을때 님이 제 발언에 대해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쁠 여지가 있는 부분은 이 정도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다른 부분 때문이라면 정확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만 정확히 저 정도 발언 외에는 제가 한 발언은 아예 없습니다.)
우선 제 채팅은 패치내역이 똥이라는 것이지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욕은 아니며 그럴 의도도 없었습니다. 채팅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님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오히려 나르님의 패치방식에 대한 비난(오해였지만)에 가깝습니다.
다만, 아래의 부분에 대해서는 100% 확실하게 말해두는데,
1. 데저트3 공식 톡방에서의 패치관련 대화내역 등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한사람 말듣고 패치한것"이라고 단정지어 말한 점.
2. 혹시라도 달팽이톡 내에서 다른 사람들이 그 발언을 듣고 "밸맨 의견 그대로 패치가 되었다" 라는 오해를 퍼뜨린 것에 기여한 점.
이 두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섣부른 발언에 대해 사과를 드리는게 맞습니다. 혹시라도 이 부분 때문에 기분이 나쁘신 것이 맞다면 죄송하고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발언보다 이전에 다른 사람의 님에 대한 발언이 한차례 있었는데 (채팅내역을 굳이 쓰지 않아도 아시리라 봅니다만) 이 부분은 제가 잘잘못을 따질 권한이 있는 부분은 아니니 제가 그 부분에 대해 아무런 코멘트를 남기지 않는 점은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