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무료화 이후 미성년자 아이들이 많아진건 알지만
고등학생이나 그이후의 나이가 되어놓고서도
상대방을 깔본다던가
같은팀한데 '그거 왜감?' 이런식의 말투라던가
본인이 어느수준인지 알려주는것 아닌가요?
어느정도 조언은 해주는게 좋죠
하지만 명령처럼 할꺼라면 1:1하지 뭐하러 사람들 여러명 놓고 게임하나요?
어떤 대전게임을가도
본인의 덜떨어진 수준을 내놓고 잘하는 친구는 100명중 1명꼴도안됩니다
3판정도 기준으로 잡으면
18명중에 8명은 저런식으로 입텁니다.
몇몇 분들때문에 게임수준이 참 낮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