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판 인데 정확히 15승 61패 인 사람이있었음...
적이여서 다행이었지 팀이었으면 바로 나갔을듯
시체매 세줄 갔는데 그걸보고도 집정관을 늘려주시고...
온니메카닉만 갔는데도 차원기술자는 절때 보이지 않고...
이런애들은 쓸데없는 자존심으로과 만용으로만 똘똘 뭉쳤기 때문에 짜증남
사실 우리팀에도 1승7패인가 있어서 하기싫었지만 가만있었는데 진짜 하기싫게 게임하긴함
일부러 친절하게 말해서 이겼지, 유닛 한줄은 가라니까 얘가 "한 종류만 가면 재미없더라구요..."
무슨 전시회 박물관인가... 종류별로 가게...
근데도 얘가 이긴거 보면 상대도 참...
저도 승률 56퍼라 높진않은데... 승률 30퍼대 초반보면 진짜 바로 나가고싶음...
항상 승률 실화냐 물어보면 자기는 라인전 맨날 이기는데 팀이 못해서 진다고... 다른 사람들은 그거 감안하고도 그런건데...
팩트리어트 말해주면 바로 트롤해주시고...
승률 70,80퍼 넘으시는 분들이 나를 볼때도 바로 나가고 싶은 그런느낌일까...
//추신//
승률 20,30% 사람들은 좀 고수님들 보고 배우거나 해야지...
맨날 뭐라하면 "게임에 목숨거세요?", "즐기려고 게임하는거 아닌가요?"
이기려고 게임하지 지려고 게임하나.... 진짜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