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논란이 시끌벅쩍 해진데에는 어느 분이 자게에 고정3인팟으로 돌렸는데 상대방이 자신 팀에 2명이 초보인걸 보고 바로 나가버린 것을 설명하고 도전정신이 없다느니 인생 뭐될려고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다는 인생드립을 시전한 글이 시발점으로 생각하고 있음.
이에 대해서 몇몇 분들이 비난을 시작함. (본인포함)
2. 필자는 엠버스타를 시작한게 1월 말이라 그 전의 게시판 내용은 모름. 하지만 이 내용 관련글은 그 이후로 계속 올라오고있음. 요즘들어 더 심한것 같음.
3. 최근들어 입문자들이나 초보자들이 한국인이 아닌 경우가 많음. 글자를 해석할 수 있는 지식이 없어 유닛을 하나씩 뽑아보고 그 유닛을 봐야 어떤건지 알수가있음. 그래서 사람들이 요즘들어 뉴비에 대한 인식이 매우 안좋아졌음을 알수있음. 2뉴비=필패 공식도 조금 있으면 생길것 같음.
4. 공방을 돌렸는데 상대방 플레이상 3명 (제가 본 고정팟은 대부분 그마급) 이 고정을 누르고 자신에게 배속된 팀원 2명은 좋아야 실버 골드. 최악일경우 언랭크 혹은 브론즈. 이길 가능성 희박+ 1명에게 2웨이브를 밀려 내 턴이 되면 3웨이브가 몰려오는걸 볼수있음. 이때는 정신이 대략 멍해지지 않고 붉은 색으로 물들며 폭발할수도있음.
5. 어느 게임에서든 양학은 좋지 않은 행동으로 인식되어있음. 이에 대해서 최근 글이 조금씩 올라오는 듯 함.
6. 이걸 본 고정팟을 돌리는 몇몇 분들이 반박함. 턴 꼬이는게 싫다던가 하는 이유 등으로. 하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고정팟 3인은 정말 높은 확률로 양학이 될 확률이 큼. 사실상 양학임.
하지만 여기서 고정팟을 비난하는 분들 중에서 고정팟은 사실상 승률 조작이라고 극딜을 꽂아넣음.
7. 오늘 글을 보니 고정팟 하는 분들 일부는 쿨하게 인정했음. 난 고통받기 싫어서 고정한다고. 여기까진 좋음.
8. 고정팟들이 역으로 랜덤 지지자 혹은 양학 반대하는 분들에게 딜을 꽂아넣음. 꼬으면 너희도 하던가, 혹은 고정 랜덤 따로 분리된 모드를 만들어달라고 건의를 하던가.
이에 대해서 내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보겠음.
양학은 재밌음. 맞음. 어느 게임이건 같음.
일단 생물 자체가 다른 개체보다 우월함을 증명하려는 성질이 있어 이건 거의 본능에 가깝다고 봐야함. 사실 나도 팀 잘걸려서 양학하면 재밌음.
근데 이 양학을 즐기는데 이걸로 승률 조작을 할 얼간이는 없다고 봄. 어차피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lol처럼
시장이 크지도 않고 자랑할 건덕지도 없을 뿐더러, 그딴 조작하는데 시간 쓸 바에 영화 1편을 더 보고 웹서핑 1분을 더함. 정말 쓸 데 없음. 다른 누군가가 양학을 한다고 해서 그걸 비난할 수는 없음. 다만 그 게임 내에서 내가 멘탈을 못잡고 있겠으면 자리를 비우는 것도 다른 누군가가 비난할 수 없는 일임. 특히 고정팟을 하는 인원은 더욱 더.
왜냐하면 그 사람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것에는 각자 개인차가 있겠지만 고정팟이 일조한게 큼.
하지만 고정팟 지지자 분들의 언급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음. 꼬우면 니네도 하던지 라던가 고정 랜덤 모드 에 대해서임.
꼬우면 니네도 하던지는 정말 안좋은 방법임. 게임 내에서 새로 시작하는 뉴비는 게임에 흥미를 느끼지 않고 그대로 떠나보낼수도 있고 , 결국 올비만 남아 게임의 인기나 흥행을 망칠 수 있음. 이 경우가 정말 나쁜 예인데, 이게 스타크래프트에 소속된 아케이드 맵이라 운영진이나 체계, 매너 혹은 게임 방침이 없어서 그런데, 이 고정팟이 극성이 되면 다른 게임이었다면 정지먹었어도 할말이 없는 일임.
또 랜덤 고정 모드 건의를 말씀하셨는데 이것도 나름 문제가 있음. 바로 스타2가 죶망게임이라는 거임. 게임성이 죶망이라는게 아님. 바로 스타2의 인기가 죶망이라는 거지. 안그래도 겜 한판하려고 하면 운 안좋으면 5분 10분 대기 해야되는데 거기서 고정 랜덤으로 또 나눈다? 이건 농담아니고 5분을 베이스로 깔고 들어가야할지 모름.
내 개인적 이견은 이럼.
다들 싫은소리 그만하고 걍 맘에 안들면 겜 나가면 되는거고 그 사람들을 비방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음.
키보드 고마 뚜들기고 겜이나 하셈
이에 대해서 몇몇 분들이 비난을 시작함. (본인포함)
2. 필자는 엠버스타를 시작한게 1월 말이라 그 전의 게시판 내용은 모름. 하지만 이 내용 관련글은 그 이후로 계속 올라오고있음. 요즘들어 더 심한것 같음.
3. 최근들어 입문자들이나 초보자들이 한국인이 아닌 경우가 많음. 글자를 해석할 수 있는 지식이 없어 유닛을 하나씩 뽑아보고 그 유닛을 봐야 어떤건지 알수가있음. 그래서 사람들이 요즘들어 뉴비에 대한 인식이 매우 안좋아졌음을 알수있음. 2뉴비=필패 공식도 조금 있으면 생길것 같음.
4. 공방을 돌렸는데 상대방 플레이상 3명 (제가 본 고정팟은 대부분 그마급) 이 고정을 누르고 자신에게 배속된 팀원 2명은 좋아야 실버 골드. 최악일경우 언랭크 혹은 브론즈. 이길 가능성 희박+ 1명에게 2웨이브를 밀려 내 턴이 되면 3웨이브가 몰려오는걸 볼수있음. 이때는 정신이 대략 멍해지지 않고 붉은 색으로 물들며 폭발할수도있음.
5. 어느 게임에서든 양학은 좋지 않은 행동으로 인식되어있음. 이에 대해서 최근 글이 조금씩 올라오는 듯 함.
6. 이걸 본 고정팟을 돌리는 몇몇 분들이 반박함. 턴 꼬이는게 싫다던가 하는 이유 등으로. 하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고정팟 3인은 정말 높은 확률로 양학이 될 확률이 큼. 사실상 양학임.
하지만 여기서 고정팟을 비난하는 분들 중에서 고정팟은 사실상 승률 조작이라고 극딜을 꽂아넣음.
7. 오늘 글을 보니 고정팟 하는 분들 일부는 쿨하게 인정했음. 난 고통받기 싫어서 고정한다고. 여기까진 좋음.
8. 고정팟들이 역으로 랜덤 지지자 혹은 양학 반대하는 분들에게 딜을 꽂아넣음. 꼬으면 너희도 하던가, 혹은 고정 랜덤 따로 분리된 모드를 만들어달라고 건의를 하던가.
이에 대해서 내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보겠음.
양학은 재밌음. 맞음. 어느 게임이건 같음.
일단 생물 자체가 다른 개체보다 우월함을 증명하려는 성질이 있어 이건 거의 본능에 가깝다고 봐야함. 사실 나도 팀 잘걸려서 양학하면 재밌음.
근데 이 양학을 즐기는데 이걸로 승률 조작을 할 얼간이는 없다고 봄. 어차피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lol처럼
시장이 크지도 않고 자랑할 건덕지도 없을 뿐더러, 그딴 조작하는데 시간 쓸 바에 영화 1편을 더 보고 웹서핑 1분을 더함. 정말 쓸 데 없음. 다른 누군가가 양학을 한다고 해서 그걸 비난할 수는 없음. 다만 그 게임 내에서 내가 멘탈을 못잡고 있겠으면 자리를 비우는 것도 다른 누군가가 비난할 수 없는 일임. 특히 고정팟을 하는 인원은 더욱 더.
왜냐하면 그 사람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것에는 각자 개인차가 있겠지만 고정팟이 일조한게 큼.
하지만 고정팟 지지자 분들의 언급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음. 꼬우면 니네도 하던지 라던가 고정 랜덤 모드 에 대해서임.
꼬우면 니네도 하던지는 정말 안좋은 방법임. 게임 내에서 새로 시작하는 뉴비는 게임에 흥미를 느끼지 않고 그대로 떠나보낼수도 있고 , 결국 올비만 남아 게임의 인기나 흥행을 망칠 수 있음. 이 경우가 정말 나쁜 예인데, 이게 스타크래프트에 소속된 아케이드 맵이라 운영진이나 체계, 매너 혹은 게임 방침이 없어서 그런데, 이 고정팟이 극성이 되면 다른 게임이었다면 정지먹었어도 할말이 없는 일임.
또 랜덤 고정 모드 건의를 말씀하셨는데 이것도 나름 문제가 있음. 바로 스타2가 죶망게임이라는 거임. 게임성이 죶망이라는게 아님. 바로 스타2의 인기가 죶망이라는 거지. 안그래도 겜 한판하려고 하면 운 안좋으면 5분 10분 대기 해야되는데 거기서 고정 랜덤으로 또 나눈다? 이건 농담아니고 5분을 베이스로 깔고 들어가야할지 모름.
내 개인적 이견은 이럼.
다들 싫은소리 그만하고 걍 맘에 안들면 겜 나가면 되는거고 그 사람들을 비방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음.
키보드 고마 뚜들기고 겜이나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