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은 실버인데 한 2년 3년만에 해서 뭐가 먼지 모름.
그래도 지금 나 뭐 가야하냐고 물어봐도 아무도 대답 안 해줌.
아무도 안 물어봐서 내 맘대로 갔다니까 몰라서 지 맘대로 갔다는건 공략도 안 본거라 무책임하다고 함.
너무 얼탱이가 없음.
이 게임이 뉴비가 없을 수 밖에 없는건 스2 유저가 적은 자체 문제도 있지만 이렇게 뉴비 배척하니까 남은 스2유저들도 안하게 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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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은 실버인데 한 2년 3년만에 해서 뭐가 먼지 모름.
그래도 지금 나 뭐 가야하냐고 물어봐도 아무도 대답 안 해줌.
아무도 안 물어봐서 내 맘대로 갔다니까 몰라서 지 맘대로 갔다는건 공략도 안 본거라 무책임하다고 함.
너무 얼탱이가 없음.
이 게임이 뉴비가 없을 수 밖에 없는건 스2 유저가 적은 자체 문제도 있지만 이렇게 뉴비 배척하니까 남은 스2유저들도 안하게 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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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3는 진격하는 전략게임이라
최소한 상성은 알아야 이 전략 게임을 하는거지.
아무것도 모르면 남에게 피해 주는게 맞음.
단순히 rpg 처럼 초보존이 없고
초,중,고수 들이 날 뛰는 곳이라 역사가 오래되니
이러한 현상이 나타남.
그리고 일반적인 경우 물어보면 알려줌. 말을 안듣는 뉴비가 문제인거지
말 듣는 뉴비는 문제되지 않음.
공방 돌려보면 말 안통한 뉴비들이나,
옛날 했던 경험만 많은 올드유저들이나
쳐맞아도 지 고집대로 가는 아집충들이 문제라
이런 애들 계속 상대하다보면 배척이라는 단어가 안생길 수가 없지.
그리고 100판 정도 했으면 수많은 훈수충들 돌아가면서 알려줬을건데
본인 준비도 부족한 것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