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내부자 영화를 도움을 주고싶은 

카메라감독 겸 작가입니다.

저는 스스로 괴물이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데저트계의 형사 랄까요..?

음.......

이번 영화 촬영의 총감독이신 내부자님 

존경합니다.

당신의 그런 집요함 

과연 .........

존경할만 합니다.

그래서.......!

저도 같은 괴물이 되어보려 합니다.

아~~

저도 조사를 쫌많이 했어요

엠버스타 조사인구중 10% 는 디시인사이드갤러리를 하고 

20%는 일베 이며 

5%는 메갈이며 

5퍼센트는 그외 알수없는 그런 커뮤니티 사이트를 하더군요..

저는 마음먹었습니다.

겉으론 정상인이지만 

속은 개씨부럴 새끼들을 

잡아 쳐넣는

공개 처형수

제이름은 

카메라 감독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