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개선책은 아닌데 약간 완화 하는법?
1.일단 팀밸런스 한쪽으로 치우친다거나
계급 높은 사람이 뉴비랑 붙을 수도 있는 건 스타2 시스템상 어쩔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2.그렇다면 게임 전에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신고?하는 방법은 어떨까요.(고정팀 랜덤팀/ 게임 모드 투표하듯ㅇㄱ)
3.투표 하듯이 정히게 하는거죠
3-4단계 정도로 나눕니다. 예를들어
존잘
잘함
익숙
뉴비
라든지.
(4단계가 좋습니다.
뉴비는 뉴비라고 등록을 해야 양학당할 가능성이 줄어든다는걸 공지하고
보통 자의식 강한사람 아니면 2-3중에 찍겠죠 ㅋㅋ )
4.이걸 근거로 팀 밸런스나 매칭 순서를 잡는거죠.
이건 시스템상 가능 할겁니다.
5.칭호 계급 DP등 보상 시스템을 바꿉니다.
존잘이라고 찍고 이길 경우 DP를 더준다든지
아님 아예 4가지 경우의 승률을 각각 측정 한다든지.
뭐 고수가 초보 찍고 양학 할 수도 있긴 하죠
여기엔
보상 체계 조정이라는 인게임적 요소 뿐 아닌가.
뭔가 문화적인 제어 장치를 두는 겁니다.
커뮤니티차원에서 그러지 말자는 운동을 하든가
계급 높은 사람이 뉴비로 신고하고 양학하면
뉴비를 욕할게 아니라 잘못 신고한 사람을 욕하는 문화?를 만든다든지,
동네 당구에서도 100치다가 150으로 올리면
질 가능이 높아서 불리합니다.
근데도 올리죠
실력 높아졌는데도 계속 100놓고 치면
주변에서 뭐라고 하기도 하고
150이 더 명예? 롭기도 하고 해서
뭔 공짜당구에 걸신 들린 경우가 아니면.
대체로 자기 수준에 맞게 놓고 칩니다.
데저트3의 커뮤니티(클랜등)이 아예 사라지면
사회 문화적 규범따위 의미 없겠지만
그러기 전 까지는
어느 정도 티어별 매칭/ 뉴비 보호가 되지 않을까요?
무조건 현재보다 좋은 대안이기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