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대회도 그렇고

역대 대회의 히스토리를 보면

대회진행이 매끄럽게된적이 없음

지난대회들의 팩트를 보자면

팩트1. 대회당일 선수 불참

           거의 매대회 항상 그랬음

           안그랬던적이 한번도 없음

           그에 대한 대비책. 그런거없음

단wdg대회는 대비책이 있었음

예비팀 이딴거말고 팀A가있으면 팀원ABC가 

있고 예비팀원D도 준비요청식으로 되어있었음

단공식DSL은 그런 안전장치가 없음

공식dsl이라는 말도 좀그럼 

공식이라는단어빼고 시장판dsl이러면 납득이라도 함

약속을 했으면 지키고 못지키면 다음대회 

참가금지

이런 안전장치가 필요함

이런제도가 없으니 너무 무책임하게 빵꾸내고튐

그냥 중구난방 갑자기시간안된다고 가버렸는데

그대타로와서  한겜뛰고 준우승보상받고

뭐등등. 속된말로 좆같이 함

3~4겜뛰고 이겨온사람들 병쉰만들기 딱좋은

대회규정

팩트2. 모든대회가 그랬던건 아니지만 

꼭 대회모집기간이 끝났는데 대회시합이 진행되고있는데 꼭 추가팀을 받음

이걸 또 하겠다는것도 웃김ㅋㅋ

하루이틀전에 대회공지있어요~ 하는것도아니고

최대1~2주전 대회공지를 해주는데 뭐하다가

당일시합중인데 추가인원받고 시간계획 흐트러지고 이것도 중구난방 

벼룩때기시장모습을 그린것이라면 거의성공적

팩트3. 이미 짜여진 대진표를

팩트2때문에 속된말로 지들 줫대로 대진표를

바꿈

단적인 사례로 지난대회가 그랬음

아니 이미 상대가 정해져 있는데

뭐 같이 대진표가2번이나 바뀌는바람에 상대할팀이 계속바뀌어서 전략을 못짬.

많은사람 참여하는 취지는 좋음 매우좋음

그러나 빵꾸내고 잘짜여진판에 오줌을 휘갈기는

인간들이 이번대회는 없길바람

최소한의 약속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