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요약하겠습니다.
1. 자신은 드랍핵 유저가 맞으며 자신이 판단하기에 고의트롤인 유저들은 앞으로도 계속 드랍하겠다.
2. 엠버에 아이피, 아이디 등 블코에 넘겼다고 하는데 하등 쓸모없는 짓이다.
3. 부캐 수십개 만들 수 있으니 막을 수 있으면 막아봐라.
그리고
Osteoporosis라는 유저가 제 부캐인 줄 알았다는데
클랜원 및 다른 몇몇 분들이 Osteoporosis가 제 부캐고 본캐로는 착한 척하면서 부캐로 비매너짓, 트롤짓하고 다닌다고 했다네요.
Osteoporosis라는 사람을 본 적도 없고 부캐를 쓰지도 않는데 없는 부캐를 만들어주시네 ㅎㅎ...
대체 제 부캐를 만들어주신 그 분들은 누군가요? 아니면 또 어떤 한 명이 그림자 분신술이라도 썼나요?
증거가 있다면 당당하게 올려주세요.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에 고의트롤을 드롭한답시고 선민의식느끼면서 자위질함. 그냥 대기실에서 저글링보면 손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