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40.200.9) 조회 수 34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현재 데3 근황을 말하자면


벤바는 아예 뉴비정도가 아니면 이제 공방에서도 얼추 막는 정도까진 왔으나 대신 저그가 거의 멸종했고 하는 사람들도 무작위로 저그 걸리는게 대부분입니다.


악령의 악명이 여전한 것과 테테전 기피현상이 건재한게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하지만 더큰 문제는 게임 내 밸런스가 아닌 데저트가 방치되어가고있다는 것입니다.


1.제제의 방치

울림소리님이 게시판 관리해주는것은 건재하며 늘 고생많으십니다.

하지만 나르님이 신고게시판 관련으로 칼을 뽑은것이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이러다간 칼이 칼집에서 녹슬어버리고 말것입니다


2.남아 있는 관심의 방치

유저들이 많이 떠났지만 아직 데저트에 관심가져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남아있는 관심도 서서히 꺼져가고있습니다. 이러다간 정말로 꺼져버릴거같습니다.


스타체스가 극초기 단계일때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피드백 해준 유저들 중에 데3 유저들도 많았다는것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3.패치의 방치

데3은 최적화된 빌드가 여럿 발견되면 빌드가 고여버리기 쉽습니다. 현재 버전에서 데3 빌드는 너무 고여버렸습니다. 


이 고여버린것을 그동안 패치로 갈아주셨는데 이젠 고여버린 빌드가 썩어버리게 생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데저트 유저들은 커다란 변화까지는 바라지 않더라고 변화가 끊기는것을 원하진 않을겁니다.


조그마한 변화라도 이를 적극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빌드를 찾고 변화시키는게 데저트의 컨텐츠중 하나이니

조그마한 변화라도 있었르면 좋겠습니다


P.s겉으로 데저트 망겜이다 해도 그 사람들은 속으로는 누구보다 데저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아예 관심이 없다면 그런말조차 없을겁니다


  • profile
    오리대왕 2019.11.13 00:23 (*.165.192.5)
    빌드가 어찌됬건 밸런스가 어찌됬건 게임하면서 크게 연구하던것까진아니라 모르겠고 내가 꼴리면 그냥 다른 사람이 방잡아놓은거 바로 들어가서 출발하는 시대는 이미 끝남 조금 빨리하고싶스면 아케이드채널에 옥장판 팔러온 영업사원마냥 광고해야됨
    역대랭킹 1~100위까지 간지따윈없고 거미줄쳐진 흑백사진
  • profile
    오리대왕 2019.11.13 00:27 (*.165.192.5)
    팀킬을 하는 신작이 출시됬다? 아니요 그냥 여타겜들처럼 고인물만남고 사라지는 시기가 온거고 스2 신규유저가 얼마나된다고 데3에서 데여서 나간애들은 두번다시안와

자유 게시판

자유롭게 대화하는 공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대회] [ 제 19회 DSL 모퍼배 중계 ] [NGO]울림소리 2024.04.27 0 179
공지 [대회] [ 제 19회 DSL 모퍼배 공지 ] 22 희사 2024.04.13 1 2253
공지 [공지] [ 공식 톡방 ] Narr 2021.03.30 2 8391
공지 [일반] [ 사설 대회 기록 ] 7 앜저씨 2020.09.20 6 11805
공지 [공지] [ 대회 관리자용 매뉴얼 24.04.14 ] 3 [NGO]울림소리 2019.10.13 2 10686
공지 [일반] [ 라크쉬르 군주 실록 ] 24 [NGO]울림소리 2016.02.19 12 35030
13320 [일반] 더 간략해지고 더 완벽해진 밸런스안 5 밸런스맨(육봉킹) 2019.09.03 3 250
13319 [일반] 그냥 초간단하게 최고의 밸패안 던짐. 이 이상 완벽한건 없음. 7 밸런스맨(육봉킹) 2019.08.30 3 379
13318 [일반] 라인전으로 끝내냐 마냐의 현 시스템은 너무 복불복임 1 [흥분된성기사]채원 2019.07.25 3 183
13317 [일반] 견과류님 <시스테마>미스터언체인 2019.08.19 3 355
13316 [일반] 엠버에서 존내 싸우고 4 <시스테마>미스터언체인 2019.08.06 3 430
13315 [일반] 밀린쪽이 가스를 받는 건 조금 의미가 바뀐게 아닌가 싶습니다. 5 [흥분된성기사]채원 2019.08.05 3 308
13314 [일반] 프로토스 픽하지마라. 밸런스맨(육봉킹) 2019.08.04 3 217
13313 [일반] 문득 불매운동과 관련해서 한일간 양국 상황이 어떤건지 감이 안 오는 친구들이 있을까봐 간단 쉬운말로 간단 요약해보고 싶어짐. 43 슈마허 2019.08.03 3 550
13312 [일반] 빠가야로 데창놈들을 위한 정리 사이타마 2019.08.01 3 187
13311 [일반] 나르님..불곰좀... 4 <달팽이>송현달팽이 2019.07.20 3 301
13310 [일반] 지금 가스총량 수정이 필요합니다 1 <달팽이>카페노이드 2019.07.15 3 232
13309 [일반] 이번패치후 롤백은 일종의 경고인듯 ㅋ 6 사이타마 2019.07.13 3 409
13308 [일반] 한예희님이 정리해주신 플토 패치 세부내역입니다 3 로진 2019.07.13 3 365
13307 [일반] 프저전 1턴 흔한 시나리오 5 존슨큰날두 2019.07.05 3 347
13306 [일반] 테사기 9 주연 2019.07.05 3 492
13305 [일반] 개인적으로 밸런스는 종족마다 특성을 갖도록 하는 게 재미요소가 있다고 봅니다. 8 Sakary 2019.07.05 3 243
13304 [일반] 썩 보기 좋네요 6 까드득빠드득 2019.08.02 3 481
13303 [일반] 프로토스 버프 ㄱ 7 Sakary 2019.07.02 3 293
13302 [일반] 악질클랜달팽단 문제의 리플레이ㅋ 12 file 사이타마 2019.07.02 3 481
13301 [일반] 라인전 광물 획득 시스템 변경 수정안 6 [프리메이슨]채원 2019.06.23 3 277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682 Next
/ 682

Copyright © 2012-2018 Emberstar, All Rights Reserved.

Created by Emberstar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