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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이외에 건물을 다 제거해버리거나 건물 파괴에 대한 보상을 아주 크게 준다든지.

모든 원인의 근원은 리스크의 N빵이고, 필살기 다회사용 불가능에 있습니다.

이거 뭐 인간 복사기도 아니고, 다 최종조합만 보고 티어갈놈 티어가고 뭔 51라운드 서든볼라고 게임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2티어고 3티어고 다 라인리스크가 낮아서 그런겁니다. 라인에서 건물깨지면 서든에서 힘들겠지? 이런 안일한생각 자체를 다 없애야 합니다.

정상적인 줄다리기로 회기를 요청합니다.

인위적으로 파이널을 바라보는 조합을 만드는게 아닌 라인의 결과물로써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서 어쩔 수 없이 파이널가는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줄다리기 근본입니다. 최종조합 기준으로 밸런싱을 다년간해서 밸런스가 좆망했다고 생각합니다.

Who's <안나푸르나>Annapu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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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라>쏴쑤 2023.10.27 10:21 (*.235.10.105)
    저두 동의합니다

    서데가 최종 결말로써 중요성이 가장 큰것은 사실이지만
    라인전의 중요성이 너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포탑에 미네랄까지 주어야된다는 입장이지만

    여하튼 이게 롤로 따지면 용이고 바론이고 다 내주고 막판 한타만 이기면 된다 식이라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중간 미드데스? 같은걸 만드는방법?은 좀 어려우려나

    여튼 라인전 중요성을 올리고 서데 비중 줄이는게 필요할것같습니다


    2,3티어 비중을 줄이고 1티어 비중을 올리는 방안도 요즘 자주 언급이 되기도 하니까요
  • profile
    <안나푸르나>Annapurna 2023.10.27 20:20 (*.252.44.36)
    팀워크라는 개념이 시스템적으로 너무 약해지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다년간 개인전 기준으로 밸런싱이 많이 기운것 같고, 대체적르로 유닛 뽑는거 보면 전체적으로 라인 굴러가는데 필요한 유닛 뽑는게 아닌 내 조합 완성하기 위해 유닛 뽑는데 바쁩니다. 이긴 게임이든 진 게임이든 리플레이들을 자주보는데, 유저들의 성향이 대체적으로 그렇더라구요.
  • ?
    잔치국수 2023.10.27 17:48 (*.248.135.148)
    어느정도 라인리스크를 올리는건 저도 찬성 근데 또 너무 과하게 라인전비중을높히면 뉴비들이 진입장벽느끼기도하고 게임이 너무 라인전원툴되는것도 별로인듯해요 솔직히 데저트의 꽃은 서데가 맞잖아요 그 중간지점을 잘 패치해줫으면 합니다 ㅎㅎ
  • profile
    <안나푸르나>Annapurna 2023.10.27 20:19 (*.252.44.36)
    마법유닛들을 사용해야 막을 수 있는 특정 유닛들이 있습니다. 이런게 뉴비들을 진정으로 적응에 힘들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피 질질 흘리는 넥서스 부여잡고 갈귀 100마리 날아다니고 똥꼬쇼 다 하던 그 때가 너무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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