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파단 토르 나오길레 밤까랑 투견이 더 좋을 것 같아서 갔더니 서데에서 하나도 못 잠그고 지길레
슬레이어도 없는데 이상해서 리플 돌려보니까 유령 다수에 밤까 다 막히고 지더라구요
공파단 잠글 밤까를 유령으로 카운터 치는건 제가 몰라서 졌다고 쳐도 원래 밤까를 아예 안가는게 좋나요?
공파단 토르 나오길레 밤까랑 투견이 더 좋을 것 같아서 갔더니 서데에서 하나도 못 잠그고 지길레
슬레이어도 없는데 이상해서 리플 돌려보니까 유령 다수에 밤까 다 막히고 지더라구요
공파단 잠글 밤까를 유령으로 카운터 치는건 제가 몰라서 졌다고 쳐도 원래 밤까를 아예 안가는게 좋나요?
예를들어서 공파단 10마리를 잡기위해서 5마리의 밤까를 라인에서 보여줬다면 대공에 대비해야하는 상대방의 자원을 생각하면 2500원 이상의 투자 이득이 이미 발생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유령을 동일하게 밤까마귀가 묶어도 유령이 공격을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유령 갯수의 반만큼 밤까마귀기그대로 투자가 되면 공대지가 늘어난 만큼 밤까마귀쪽에서 강화되는 효과가 생깁니다.
전체 투자금액이 공파단 10마리 규모라서 유령도 10마리가 찍혔다는것을 가정하면, 공파단 10마리일 땐 밤까마귀 5마리 잡는 대공이 투자되어야 했었는데 유령10마리가 나오면 상대방은 나오면 밤까마귀 10마리 규모를 잡을 수 있는 대공이 추가로 투자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유령이 225원이기 때문에 10마리면 250원의 추가 이득이 발생하여 2750+상대방대공 투자금액 만큼 나는 지대지에 투자할 여유가 발생한다는 것 입니다. 밤까 10마리면 몸대주는 유령 10마리에 스파르탄 4마리 정도는 되야 유령쪽이 밤까를 잡을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러면 상대의 자원로스는 2750 + 1600 = 4350으로 밤까쪽에서 파이널에 역으로 역공파단 9마리 +@를 갈 자원이 생기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