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 이외에 건물을 다 제거해버리거나 건물 파괴에 대한 보상을 아주 크게 준다든지.
모든 원인의 근원은 리스크의 N빵이고, 필살기 다회사용 불가능에 있습니다.
이거 뭐 인간 복사기도 아니고, 다 최종조합만 보고 티어갈놈 티어가고 뭔 51라운드 서든볼라고 게임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2티어고 3티어고 다 라인리스크가 낮아서 그런겁니다. 라인에서 건물깨지면 서든에서 힘들겠지? 이런 안일한생각 자체를 다 없애야 합니다.
정상적인 줄다리기로 회기를 요청합니다.
인위적으로 파이널을 바라보는 조합을 만드는게 아닌 라인의 결과물로써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서 어쩔 수 없이 파이널가는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줄다리기 근본입니다. 최종조합 기준으로 밸런싱을 다년간해서 밸런스가 좆망했다고 생각합니다.
끝
서데가 최종 결말로써 중요성이 가장 큰것은 사실이지만
라인전의 중요성이 너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포탑에 미네랄까지 주어야된다는 입장이지만
여하튼 이게 롤로 따지면 용이고 바론이고 다 내주고 막판 한타만 이기면 된다 식이라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중간 미드데스? 같은걸 만드는방법?은 좀 어려우려나
여튼 라인전 중요성을 올리고 서데 비중 줄이는게 필요할것같습니다
2,3티어 비중을 줄이고 1티어 비중을 올리는 방안도 요즘 자주 언급이 되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