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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16.05.24 15:50

중요한점은요

(*.223.34.191) 조회 수 248 추천 수 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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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탑도배 당해보면 아시겠지만 기분 정말 더럽습니다

완전 무시당하는 느낌 아시져? 아니 트롤빌드는 그거에 맞춰서 유닛뽑는 재미라도 있지 포탑도배는 `응~ 난 너랑 별로 겜하고 싶지않아~` 이런느낌을 바로 받거든요

제가 저거 한번 당하고 기분 완전 잡쳐서 저분이랑 겜 안하는건데 다른 사람한테도 고대로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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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먐먐몀먐 2016.05.24 15:55 (*.223.27.66)
    반대로 그런 빌드를 다른사람한테도 쓰는게아니라 님한테만 쓰면 그게 진짜 악의적인거라고 생각함다


    물론 벽이랑 게임하는 느낌은 지울수 없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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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군o 2016.05.24 15:58 (*.253.148.178)
    저는 오히려 땡큐던데 포탑지어주면 열심히 유닛 지어서 걍 밀어버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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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불꽃남자 2016.05.24 18:15 (*.111.14.185)
    포탑지어서 이길뻔했는데....
    팀원한테 말하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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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불꽃남자 2016.05.24 18:16 (*.111.14.185)
    무엇보다 팀원이 아니라고 하는데 제 3자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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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불꽃남자 2016.05.24 18:22 (*.111.14.185)
    그리고 상대팀도 제턴상대가 제 지인인데 저게 뭐가 트롤이냐고 상대편에서도 또 분열되서 싸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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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르피츠 2016.05.24 18:50 (*.214.168.19)
    상대팀에 자기 지인이 있고. 그 사람을 중심으로 팀이 분열되서 싸웠다.

    직설적으로 말해서. 이게 바로 게임내 과도한 친목질 및 분열조장입니다.

    한쪽은 그마라는 사람이 초보한테 싫어요 누르고는 '아 손이 미끄러짐'. 사람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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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불꽃남자 2016.05.24 19:52 (*.111.14.29)
    그사람이랑 게임내에서 게임요소로 친목질한적 없어요 만수르님 저한테도 맨날 싫어요 뿌리시는분이고 제가 싸우라고 시킨것도 아니에요
    그냥 저분 생각임 전 둘한테 개입한적없고 인게임에서 두분의 전챗보고 판단한거임
  • profile
    키요시모 2016.05.24 19:09 (*.216.124.150)
    왜 분열이 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허락받은 사람 제외한 두사람도 깔린 포탑을 보고 무시받은 느낌을 받고 기분이 나빴다는게 되죠. 왜 이걸 실드치고 넘어가려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 ?
    [NGO]불꽃남자 2016.05.24 20:22 (*.111.4.51)
    저 싫어하시는건 알겠는데 데저트 비방도 아니고 공방에서도 상대편 기분 신경쓰면서 해야합니까? 비방에서 제가 그라프 님한테 포탑 도배한거 물론 공방이랑 비방이랑 입장이 다르니 제가 잘못했다고 볼수있지만 리플 보시면 포탑도배하고도 오히려 서데가서도 1턴 오더해주면서 이길뻔했습니다 2턴이 1턴 이랑 분쟁 생긴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은 서데에서 1턴싸움 밀리면서 상대방 트롤 탓만하냐 이거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스피드 빌드도 당하면 기분나쁘니 쓰면 안됩니까? 당하면 기분나쁘잖습니까
  • ?
    티르피츠 2016.05.24 21:46 (*.214.168.19)
    그사람들을 기분나쁘게 만들어서 온건 '신고'까지의 결과물이고.

    제재는 충분히 중립적인 입장인 운영측에서 판단해서 내린겁니다.

    뭐 운영하시는 나르님이 본인한테 악감정이라도 있어서 일부러 제재 때렸겠습니까?

    이 기회에 평소에 하고다니시는 행동이 신고만 들어오면 언제든지 제재당할수 있는 수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 ?
    [NGO]불꽃남자 2016.05.24 21:58 (*.226.90.66)
    평소 공방에서 한 행동이요?
    포탑 공방에서 도배한판이 최근 3판인가 2판인가 정도했는데확실히 영구 정지 당해야할 사유가 되겠네요 물론 팀원들 모두동의하고 한판빼곤 상대팀도 모두 동의했지만
  • ?
    티르피츠 2016.05.24 22:04 (*.214.168.19)
    바로 그 행동이 제재사유에 들어간다고는 생각해본적 없으신가요?

    그냥 사람들이 이해해주고 신고 안해서 넘어간거지. 언제든지 제재 수위권이었다고 생각하는게 옳다고 보는데요.
  • profile
    LhotseShar 2016.05.24 18:46 (*.136.111.98)
    기분이 나쁘고 안나쁘고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아닙니까?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보는데요. 물론 저도 최선이 있는 상황에서 옹호할 생각은 없으나, 분명한건 포탑을 지어서도 긍정적인 상황을 만들 수 있다면 포탑건설자체가 최선까진 아니라도 차선될 수 있다면, 지탄받을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되요. 무엇보다 제재사유의 핵심은 말 그대로 고의트롤이란 말은 고의성을 띄고 있어야 합니다. 애초에 다 짜고치는 게임이였다면 애초에 고의성이 성립하기 힘든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고의트롤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별개로 우리팀 두명이 처음하는 사람이라 칩시다. 한 이십턴 지났는데 도저히 이건 답이 없는 상황이에요 뭐 내가 컴퓨터 세개잡지 않는 한 답이 없을 것 같아요,그래서 게임 끝날 때 까지 마린만 뽑았어요. 어차피 결과는 바뀌지 않을 게임이라서요. 궁금한건데 이 경우에는 고의성이 있으니까 고의트롤은 성립될것 같은데 스타2를 처음 접한정도의 초보 두명과 게임을 같이 해서 그냥 마린만을 뽑다 끝난 사람을 상대방이 계급값 못한다고 고의 트롤링 한다고 신고하는게 이게 이치에 맞나요? 계급 있으면 즐겜하면 안되나요? 항상 최선을 다 해야 하나요? 저는 궁금하네요.
  • ?
    티르피츠 2016.05.24 19:01 (*.214.168.19)
    장기판에서 초심자를 상대로 차/포/마 다 떼고 게임하는 경우는 있어도.

    말을 전부 포로 바꿔놓고 게임하는 경우는 없죠.


    진격적이라는 룰 내에서 제대로 미네랄을 사용하고. 적 넥서스를 부순다는 '승리' 목적을 달성할수 있는 유닛을 뽑는 이상, 어떤 빌드도 트롤이라고 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LhotseShar 2016.05.24 19:10 (*.136.111.98)
    장기는 1:1의 상황이고 3:3은 나뿐만 아니라 2명의 불가항력적 외부적 요인이 존재하죠(가르치면서 해라 이런식은 논외로). 불가항력이란 말 그대로 불가항력적 요소인데 도저히 이길수 없는 게임이라 판단되었을 때도 저 경우가 고의트롤링의 범주에 낄 수 있느냐라는거죠.
  • ?
    티르피츠 2016.05.24 19:33 (*.214.168.19)
    위에 말씀드린 대로, 전 아군 두명이 아예 돈을 안쓰지 않는 이상 '이길수 없는 게임'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이 게임 자체가, 특정 턴에 폭한번 잘누르거나 필 한번 잘쓰는 것만으로 넥서스를 사정권에 둘 정도로 변수가 많은 게임입니다.


    덤으로, 3:3이라 해도 '내가 이 게임을 못이기겠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는건. '나 역시 내 맞턴을 압살하는게 무리다'라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럼 그건 그냥 지면 됩니다. 내가 이 초보들을 데리고 이길수 없음을 아쉽게 생각하면 될 문제라고 봅니다.

    3:3게임은 세명이 1인분씩을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그건 그냥 게임에 지기 싫어하고. 졌을때 누군가 하나 아군에 잘못한 대상을 잡아내서 몰아가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성격때문에 생긴 잘못된 문화입니다.

    3:3게임은 엄연히 아군 셋을 합쳤을때, 적 셋보다 강한게 목적이라고 봅니다.
  • profile
    LhotseShar 2016.05.24 19:52 (*.136.111.98)
    그렇다면 우리편 두명이 많이 밀리는 상황에서 개인이 판단 했을 때 호흡기라도 달 요량으로 포탑을 도배하는건 최선 아닌가요? 어차피 내가 유닛으로 라인을 밀 방법이 없다면 미래에 투자하기보다 현재 라인에 충실해야 버티는게 가능하다면 무속성인 포탑이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지 않을까요? 포탑이라는게 미래에 대한 기대수익이 낮아서 그렇지 무속성으로 바뀐이후에는 생각보다 가성비가 딸리진 않는다고 생각해요.


    1인당 1인분을 하냐 못하느냐를 따져서 누굴 잡아내자는게 아니라 가망 없는 게임에 대해서 내가 뭘 뽑든 그게 무슨 상관이냐는거죠.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이 필요한것이고 물론 인게임에서도 팀내에서 이미 다 합의된 사항인데 상대방팀에서 왈가왈부한다는게 웃기다는거죠.


    팀내 합의된 사항에 관해서까지 제재가 이루어진다면

    내가 필살기 쐈는데 상대편이 맞필안와서 우리가 이겨버렸다 그런데 난 나를 무시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나빠서 신고한다 이런식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는거죠. 돈모으는거 뻔히 보이는데 왜 따라 안모았냐는 등 말 만들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죠.
  • ?
    티르피츠 2016.05.24 20:50 (*.214.168.19)
    진격전이라는 게임 자체의 목적성과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서. 그걸 팀원탓으로 돌리는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진격전에서 진격 못하는 건설물이. 공격 못하는 의무관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방어목적으로 유닛 팔고 캐논도배가 전략이면. 의무관 올인하고 뒤턴 저그가 합류만 하면 도움이 된다는 말도 합당한 말이 됩니다.
  • profile
    LhotseShar 2016.05.24 21:08 (*.139.127.241)
    팀원탓을 하는게 아니라 리플레이가 그 당시의 상황을 말해주잖아요.
    데저트 게임설명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상황에 맞게 방어포탑, 필살기, 폭탄 등을 사용해서 게임을 하면 되는데, 상향먹은 포탑이 아군이 밀고 있는 상황에서 쓸모없는 역할을 수행했다면, 데저트 게임 설명 자체에도 부합되지 않고 주관적으로 생각해도 쓸대없는 짓 하네라고 저도 생각했을겁니다.

    그런데 리플레이 내부에서는 포탑이 열심히 수비를하고 있습니다. 즉 밀리는 상황에서 방어포탑을 건설해서 수비를 하고 있는상황이라는 겁니다. 저 또한 포탑도배가 최선이 아닌 차선의 선택이라는거에 대해서는 짬처먹고 최선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충분히 쓰레기짓 했네 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3:3의 특성에 걸 맞게 과거 여왕이 엄청난 수혈을 뽐내면서 우리편 다음턴과 합류를 해서 서든에서 밀어내는 식의 구도도 봤었기 때문에 포탑의 특성상 서든에서 시간이 지나도 따로 줄어드는 유닛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잘 다듬으면 내가 모르는 어떤 확률도 존재할 수 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 확률이 0%가 아닌 이상 그 게임은 게임이 끝날 때 까진 진게임이 아닌거겠죠.

    그리고 왜 아군도아닌 상대방이 신고를 하냐는 거죠. 이거 인정되면 굉장히 많은 사례 뽑아 낼 수 있을것 같은데요.

    포탑과 의무관의 차이는 서든에서 의무관은 그대로 진격해서 합류전에 다 죽이는게 굉장히 쉽지만 포탑은 3:3이라는 특정상황에서 서든에서 진격은 못하지만 사라지는 유닛도 아니며, 넥서스를 지킬 수 있는 유닛이 될 수 있습니다. 서든최종 유닛까지남께 되었을 때 어찌보면 아군측 넥서스에서 합류가 이루어 질 지 모른다는거죠.
  • ?
    티르피츠 2016.05.24 21:15 (*.214.168.19)
    차선이 아니죠. 악수입니다 엄연히.

    최선은 자기가 라인을 아예 밀어버려서 나머지 둘을 캐리하는 것이고.

    차선은 적당량의 포탑을 건설하고 자기 라인을 밀어내는겁니다.


    악수를 차선으로 포장하시면 안됩니다.


    포탑과 의무관의 차이는. 말씀하신 대로라면 포탑은 아군이 미는 라인일때 하등 도움이 안되는 건설물이고. 의무관은 아군 앞턴에 합류해서 힘을 만들어준다는 큰 차이점으로 말할수도 있습니다.

    엄연히 둘다 진격전에서는 하자가 있는 선택이며, 이를 필요 이상 뽑는게 '차선'이라는 단어로 예쁘게 포장될수는 없습니다.
  • profile
    LhotseShar 2016.05.24 21:25 (*.139.127.241)
    제가 이해하고 있는 데저트라면, 플랜에이는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것이 되겠고,

    플랜비라면 미래수익 포기하고 그냥 현재 라인상황에 맞게 유닛을 뽑는걸 택할것 같습니다. 짬처먹고 포탑까는게 저도 아니꼬우나

    불꽃남자가 워낙 허접하여 유닛을 뽑아 이길 수 있는 실력이 못되어 본인 나름대로 포탑을 도배 했다면 불꽃남자 주관적으로는 차선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냥 게임 포기했다면 아얘 팀원과 합의 또한 하지 않았을 것이고, 오더 또한 왜 했겠습니까?
    그냥 나가거나 아예 자원소비를 하지 않았겠죠. 그게 최악의 선택이고 게임을 가장 빨리 지는 방법인데요.(물론 그냥 나가도 됩니다)

    대체 왤까요?
  • ?
    티르피츠 2016.05.24 21:32 (*.214.168.19)
    최악이 아니라고 해서 차악이 이해받을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왜냐고 물으실것 없이. 본인도 잘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재미' 때문 아닌가요?

    비방에서 본인 팀이 미는 라인일때도 재미를 위해 대놓고 돈을 모았다가 포탑도배를 했던 유저입니다. 그 덕분에 서든데스때 팀이 역전당하고. 맞턴이었던 유저에겐 친삭/차단까지 당했습니다.


    제가 매번 드리는 말씀이지만. 자기들 행동을 이해받고 싶으면. 타인 행동도 이해하시면 됩니다.

    전 그 난리가 나도 '돈만 쓰면 트롤이 아니다'라는 의견을 고수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심심할때마다 별 트롤을 다하는 만큼, 남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도 뭐라 말할 자격이 없음을 잘 압니다.

    헌데 본인은 타인을 고의트롤로 신고하면서.

    [한두번도 아니고 20판 전부 저렇게 하는데요??
    더 이상 신고 안받으시면 제가 먼저 0승 1000패 싫어요 2000개 채우겠습니다
    누가 같은팀이 되도 전부 패배할수있게 만듬]

    신고/건의 게시판에 이런 글까지 쓰는 사람이 저런 행동을 보이면 안되죠. 본인이 타인을 고의트롤로 신고할거면. 타인이 하는 신고도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것 아닌가요?

    왜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입니까?
  • profile
    LhotseShar 2016.05.24 21:45 (*.139.127.241)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는 불꽃남자 옹호자가 아닙니다;;
    불꽃남자가 개씹트롤인것도 알고 있고, 한대 때리고 싶은짓을 많이하는데, 저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신고 체계가 주관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아군도 아닌 상대편이 신고를 해서 그게 집행이 된다면
    제가 위에서 언급한 예가있듯이 얼마든지 코에걸면 코걸이식으로 집행이 귀에걸면 귀걸이가 향후에 될 수 있다는겁니다.

    데저트를 하면서 많은 주관적 트롤들을 많이 봤죠. 갈귀만 뽑아대는 미친놈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앞서서 글에 써 놨듯이 제 주관으로는 개씹트롤이 맞으나 그 확률이 0%가 아닐지도 모르고,
    또한 지생각에는 그게 지 플레이 방법일 수 도 있습니다.
    100판을 하든 1000판을 하든 지생각에는 이 포토캐논이 나를 승리를 이끌어줄꺼야 하는 플랜비도 아닌 베스트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불꽃남자의 언행에 대해서는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은 저에게 해당하지 않습니다. 최근 있었던 불꽃남자가 누가 스카이 탄다고 비난할 때 저는 스카이라는 빌드를 비난한 적 없습니다. 불꽃남자를 옹호하지도 않았구요. 팩트만 따져들어가서 불꽃남자 아가리는 주관적으로 폐급이 맞습니다.
    아가리를 닥치라고 몇달간 말했으나, 아가리를 안닥치니 아가리를 봉인하는 특별법을 제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한건 불꽃남자의 엔터키는 뽑는게 건강한 데저트 발전에 도움이 되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 ?
    티르피츠 2016.05.24 21:56 (*.214.168.19)
    댓글 썻다가 목적성이 흐려지는것 같아서 삭제하고 정리해서 다시씁니다.

    나르님도 이번에 확실하게 적어두셨습니다. '점점 도가 심해지는것 같아서'라고요. 이대로 내버려두면 판이 어디로 흘러갈지 보이니 제재가 들어간 겁니다.

    내가 하는 행동을 '내가 생각하기엔 이게 베스트 플랜이기 때문이다'라는 이유로 이해받고 싶으면. 남들이 하는 행동에도 같은 의견을 보이면 간단한 일입니다. 그랬다면 저도 여기서 옹호하는 글을 쓰고 있었을겁니다.

    행동이 이중적이니 쓴소리를 듣는겁니다.
  • profile
    LhotseShar 2016.05.24 22:05 (*.139.127.241)
    운영진이 어느정도 게임을 모니터링해서 트롤을 족치겠다고 얘기를 하는거에 대해서 기대는 크나 한편으로는 매번 했었던 소리인것 같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운영진이 어느정도 시간을 데저트에 할애를 하느냐가 실효성에 부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불꽃남자 아가리 특별법을 건의합니다.
  • ?
    티르피츠 2016.05.24 22:12 (*.214.168.19)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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