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후 신체 변화와 금단 증상
금연을 시작하고
5년 정도 지나면 뇌졸중 위험이 비흡연자와 비슷해지고,
20년 정도 지나면 암 발생률이 한 번도 담배를 피우지 않은 비흡연자와 비슷해집니다.
⊙ 금연 후 시간에 따른 신체 변화
20~30분 : 맥박과 혈압이 낮아집니다.
12시간 : 일산화탄소량이 줄어 정상 수준이 되고, 혈중 산소량이 상승하여 정상 수준이 됩니다.
2~3달 : 폐 기능과 혈액순환이 좋아집니다.
1~2년 :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흡연자의 절반 정도로 감소합니다.
3~5년 : 뇌졸중 발생 위험이 비흡연자와 비슷해집니다.
5년 : 식도암, 이후암, 구강 암, 방광암 발생 위험이 흡연자의 절반 정도로 감소합니다.
10년 : 폐암 발생과 사망할 위험이 흡연자의 절반 정도로 감소합니다.
11년 이상 : 모든 암의 발생 위험이 비흡연자와 비슷해집니다.
15년 이상 :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비흡연자와 비슷해집니다.
20년 이상 : 사망 위험이 비흡연자와 비슷해집니다.
21년 이상 : 경우 모든 암 발생 위험이 비흡연자와 비슷해집니다.
[출처] 금연 후 신체 변화와 금단증상|작성자 es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