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49.61.153) 조회 수 418 추천 수 7 댓글 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직도 난 잘못없고 같은 팀이 문제란거 같은데 참 유감스럽네요.
데저트는 팀 게임이고 예를들면 앞턴이 밴바로 밀리고있으면 
뒷턴은 밴바 남은거에 대비를 해줘야하는 그런 팀게임이 데저트임
1:1 라인전게임도 아니고 예전에 님 밴바에 한번 정신나갈뻔해서 탈주한거 리플레이있거든요?

그때 탈주신고하기도 귀찮아서 inform도 안 구하고 
어차피 데저트3 사람도 적은게임 하나하나 신고하면 유저가 남겠나 싶어서 냅뒀어요

근데 오늘 논쟁이나 영상보니까 아직도 본인만 잘났고 팀원이 본인의 실력을 못 받쳐준다 이럴거면
 1:1게임을 하세요 뭐하러 3:3게임 일부러해서 스트레스 받습니까?

데저트는 1:1 기능인 라크쉬르도 있어요
근데도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3:3을 하시는 이유는??
3:3 팀겜으로 본인 잘하는걸 여러명이 알아줬음 싶은건가요? 

근데 막상 3:3하니 팀원이 님의 실력을 못 따라와서 비아냥하는건가요?
님가튼사람이 데저트 망치는 주범이란걸 오늘 님 행동보고 알았음 

아마도 난 전생에 흉악범이었나보다 < 이걸 전체 채팅으로는 왜 치면서 뒷배치하면서 수호탑 방관하시는지 젤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첨부한 글 읽으면서 댓글내용보고 재밌네하고 넘어갈려다가 
채원님을 데3 망치는 주범이라고 쓰셨길레 리플 + 글 남깁니다.
물론 채원 이분이랑 친분 1도 없음
마찬가지로 거참 님이랑도 1도 없음


원래 가만히 눈팅만하고 쌈구경만하는 사람인데
전 예전에 저한테 특이하게 이긴사람이랑 탈주 , 비매너 한사람은 꼭 기억해두거든요

3:3 게임에 자기 입맛대로 게임 안 흘러간다고 탈주하는사람이나
라인 한번 밀렸다고 아군 챗,전챗으로 비아냥 거리는 사람 진짜 극혐합니다.
팀원중에 못하는사람있음 알려주면 되는것이고
알려준다고 알려줬더니 님 입맛대로 안뽑으니까 불만이세요??
그게 싫으면 1:1하세요

정답을 알려줘도 못하는사람이 있고 안 뽑는사람이있고 잘 뽑는사람이 있고 여러 유형이 있겠죠
반대로 님이 알려준대로 안뽑았는데도 라인을 밀었을 경우도 있고 

적지않은 인원수의 팀 게임은 어느정도는 참아가면서 겜해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2:2라면 몰라도 3:3넘어가버리면 RTS든 AOS든 이미 팀원중 한명은 못하는걸 감안하고 플레이 해야한단거죠. 그게 본인일수도 있고
그래서 팀원이 못하는걸 걷어냈을때의 짜릿함을 더 크게 느끼게해주는 겜이기도 하고요

저도 데3 초보땐 유리한 라인 저때문에 밀리기만하면 심장 두근두근거리면서 
팀한테 민폐같아서 눈치보이고 뭐 뽑아야하나요 물어보면서 실력 쌓았습니다.

리플보고 실험실가서 라인전부터 실험해가면서
서데를 어떤 방식으로 바라봐야할지 고민하면서 실력 쌓았습니다.
그래서 3종족 대부분 라인이 밀렸을때 어떤걸 뽑으면서 서데를 바라볼지 대충은 알아요 이제는
서데만 실험한게아니라 라인전부터 실험해서 더 더욱

근데 그 초보시절때
님같이 수틀리면 탈주하거나 비아냥 거리는사람이 있었다면 저도 데3 진즉 손 놓았겠네요
안그래도 좁고 지금은 유저도 많이 빠진 데저트판에
깽판은 치지 맙시다 본인 행동부터 똑바로 하시라고 글 남깁니다.

무엇보다 님의 그 내로남불은 참으로 보기 힘듭니다.
본인이 글 올린거에 비추천 눌렀다고 왜 과민반응하시는지도 의문.

님이 글올리는거도 자유지만 거기에 추천과 비추천은 나뉠수 있고
님을 추천하는사람은 아군 비추천하는사람은 적군으로 보지마시란거에요

님이 글올린거에 자유를 가지듯이 비추천도 자유가 있는것임.
무작정 비추하는게 싫다면 글을 안쓰면 됩니다.
비추하는 사람도 이유없이 누르는 사람도 있어서 그게 싫겠지만 
어쩌겠어요 본인이 그렇게 하고싶다는데

지금 제 의견도 공감안하시는분도 있을거고
공감하시는분도 있을것임
근데 비공감하고 있는사람을 공감으로 유도하려는 태도가 아닌
왜 공감안하느냐고 떼쓰시는거 같아요

좀 더 차분해지면서 게임이든 글이든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


  • ?
    <시스테마>별림이의로예 2019.10.30 14:35 (*.215.184.163)
    여기가 야갤인지 엠버인지 구분 안가게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봅니다. 그러니 추천
  • ?
    각인 2019.10.30 21:13 (*.249.61.153)
    야갤은 뭐죠?? 롤갤처럼 야갤이런건가요?? 흠..
  • ?
    <시스테마>별림이의로예 2019.11.03 17:43 (*.40.200.9)
    디시 국내야구 갤러리. 일베의 아버지사이트
  • profile
    한예희 2019.10.30 14:35 (*.205.87.41)
    추천 놓고 갑니다. 격하게 공감이 돼서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 ?
    각인 2019.10.30 21:14 (*.249.61.153)
    감사합니다 ^^ 예희님이랑 잘 맞는거 같네요 !
  • profile
    <달팽이>오나의공주연님 2019.10.30 14:58 (*.33.251.42)
    머쪄
  • ?
    각인 2019.10.30 21:14 (*.249.61.153)
    한 멋짐합니다!
  • ?
    전쟁 2019.10.30 15:03 (*.33.178.163)
    귓말 주세요.
  • ?
    전쟁 2019.10.30 19:49 (*.121.202.223)
    네, 영상 잘 봤습니다.
    난 뭐 대단한 거라도 올리셨나 했는데
    보니까 사실상 수호탑 날라갔고 게임 끝났구만
    더 볼 것도 없는데 더 버틴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시간만 낭비지.
    넥서스 피 빠지기 전에 밑에 분도 나갔구만
    기다렸다는 듯이 리플까지 올린 거 보니까
    노리고 작정하고 글을 썼군요.
    아주 사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 났군요.
    아니, 자꾸 왜 나가는 걸 가지고 문제제기를 하는지 당최 이해가 안 가네.
    게임을 하다보면 나갈 수도 있지. 뭐 시작하자마자 일부러 나가기라도 한 거임?
    그렇게 따지면 모든 게임에서 끝나기 전에 나가면 욕 먹어야 돼요?
    3:3이라서 안 된다고요? 그러면 밀리는 팀전 안 하나요? 안 나가나요?
    그걸 강제하지 마세요. 왜 강요를 하십니까.
    그런 식이라면 이제부터 일거수일투족 감시해주죠.
    무슨 일이 있더라도 넥서스 터지기 전에 중간에 나가면 걸겠습니다.
    이의 불만 없으신지?
    1:1 게임을 하라고요? 안 그래도 1:1 게임을 합니다.
    그 많은 판을 하고도 승률 유지하는 건 괜히 하는 건 아닙니다.
    3:3 게임 뭐하러 일부러 해서 스트레스 받냐고요?
    님 말이 맞아요. 근데 1:1 하면 사람이 안 와요.
    기본적으로 3:3 이다보니 할 수 밖에 있겠어요.
    누가 제가 잘하는 걸 알아달래요? 하두 안 풀려서 푸념한 거 가지고.
    잘 안풀렸구나 하고 그냥 좀 봐주면 죽기라도 하는 건가요?
    왜들 그리 시비 못 걸어서 안달이라도 난듯 난리치시는지?
    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밀릴 거 같으면 올리지도 않았죠.
    2턴씩 밀려서 걷잡을 수 없는 부분만 모아본 거고요.
    왜 뒷배치냐고요? 수호탑 방관 하는 건 왜 저한테만 책임이 있죠?
    폭탄도 아무도 안 먹고 아무도 필살기 쓰지도 않는데?
    참아가면서 겜해야하는 부분은 인정합니다. 근데 그게 연속적으로 여러번이라면 어떻죠?
    사람이 인내심이라는게 있습니다. 상당부분 참아가며 하고 있으니까 훈수둔다 소리 듣기 싫으니까 아무 말 안 하고 그냥
    절이 싫으니까 중이 떠나는 겁니다. 근데 이것도 문제다 저것도 문제다 이것까지 뭐라하면 뭐 어쩌라는 건가요?
    싸우자는 것 밖에 더 되나요? 아니 정 불만이라서 진짜 안 되겠다 싶으면 개인적으로 연락주시고 직접 만납시다.
    현피를 뜨든 뭘 하든 알아서 결정 하시고.
    내로남불이라고요? 내가 해야되는 말을 왜 님이 하시죠?
    지난 번에 누가 나가는 걸로 문제삼아서 다른 사람 나가는 것도 반대로 문제 삼으니까 반응이 어떻던가요?
    누구는 인게임에서 왜 나갔는지 알겠다 이러면서 전후 사정도 모르면서 비아냥 거리던데요?
    전 그 때 부터 빈정 제대로 상했고요. 상종조차 안 하고 있습니다. x같이 나오면 x같이 받아쳐주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어요?
    그러면서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가당키나 한가요. 제가 봤을 때 저보고 내로남불이라면
    저보고 매도하는 사람들 보니까 다른 이성 만나는게 불륜이다 하면 불륜이 아니게 해야겠다하고
    아예 결혼제도 자체를 일부다처제로 뜯어고쳐서 이제 불륜이 아니니까 다른 이성 여러명 만나도 된다는 식으로
    합리화 시키고 눈 가리고 아웅하는 수준이에요.
    추천/비추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거 자유인 거 인정하고요.
    저도 거기에 불만 표출하는 것도 자유인 거 인정하시면 되잖아요?
    무슨 글만 올리면(일반적인 글이라도) 바로 누르니까 과민반응 보이는 겁니다. (굳이?)
    떼쓰는 거 같다고요? 뭐만 하면 저보고 떼쓴다 그러는데 그럼 저는 싫은 소리 듣고 가만 있어야 하는 겁니까?
    거참...거참.. 거리니까 누굴 호구로 보시는 거예요?
    처음 밝히지만 제 닉네임이 사실 초연한 태도 유지하려고 만든 거예요.
    그 외엔 뭐, 자유도 부분에선 인정합니다.
    그러니 자꾸 팀만들고 뭉쳐다니면서 너무 비난조로 말씀하시지 말란 얘기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맨날 게임 들어가보면 안 그래도 유저 없는데(스2부터가 유저 적음) 분탕종자 밖에 안 보여요. 그래서 하기 싫어지네요.
    그 꼴 안 보려고 한동안 안 했는데 (초대는 꾸준히 오더라구요) 다시 해보니까 여전하구만요. 물갈이 되고 그 꼴 더하면 더했지.
    제가 뭐 얘기해서 잘 풀고 안 한 적이 있나요?
    게임 안 하면 그만이지만 안 한다고 즐거워하실 분들 생각하니까
    나만 손해보는 기분이라 그렇게 하기가 싫어지네요.
    혹여라도 마주치면 아는 척 하시든지 말든지 님 생각에 맡기니 알아서 하시고요.
    여기까지 제 입장이고요. 답도 없는 거 왈가왈부 거부합니다.
    (님이 욕한다는 소리는 아닌데) 그래도 욕해야겠다? 그러면 혼자 실컷 떠드세요.
  • profile
    밸런스맨(육봉킹) 2019.10.30 20:11 (*.179.167.107)
    이미,영상으로 설득력부족
  • profile
    밸런스맨(육봉킹) 2019.10.30 20:11 (*.179.167.107)
    긴글 수고하셨읍니다
  • profile
    한예희 2019.10.30 21:03 (*.231.24.39)
    와... 아예 팀플레이 게임에 대한 스포츠맨쉽이 몰지각하신 분이시네요.

    저기요 게임 안풀린다고 아무 이유도 없이 잦은 탈주를 하는건 데저트 스트라이크3 제재 사유에요 왜 이렇게 당당하세요?

    저도 웬만하면 이해하려하고 적 만들기 싫어하는 사람이라 엠버에 이런 댓글 쓰는건 처음인데 보자보자하니까 진짜 뻔뻔하고 이기적이시네요.

    제가 봐온게 한 두가지가 아닌데, 님 만날때마다 말을 안한거지 진짜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이상한 행동 (플레이) 하신 적 많아요.

    그래놓고 게임 안풀리면 툭하면 탈주하시더라구요?

    사람들이 님이 게임을 군더더기 없이 잘 하고있어서 말을 안하고 있는게 아니란걸 명심하세요.

    님보다 게임을 잘 알고 잘 하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고 그 중 누군가가 보기에는 님도 트롤이에요.

    못할수도 있고 서로 얻어갈 것이 있을 수도 있는게 게임인데 예전부터 보자하니 진짜 너무하시네요.

    이미 자신이 모두 맞고 다른사람들은 모두 병X이라는 마인드가 강하게 깔려 있으신 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뜯어 고쳐먹으세요.

    어떤 환경에서 성장해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여러 의미로 대단하시네요. 오랜만에 답도 없다는 생각 하고 갑니다.

    모두가 님을 질타하면 한 번쯤은 본인을 좀 돌아보세요 본능에 충실해서 자기방어부터 하려는 생각 좀 버리시고요.
  • ?
    전쟁 2019.10.30 22:14 (*.121.202.223)
    예희님 님이 옳다고 님 생각을 강요하려는 거 부터 좀 뜯어 고치셈 뻔뻔함 이기심이 극에 달하시네<div>양아치가 따로 없네</div>
  • profile
    한예희 2019.10.30 22:22 (*.231.24.39)
    자기소개 잘하시네요.

    바로 발작버튼 눌려서 앞 뒤 없이 제가 쓴 댓글 내용 그대로 인용해서 황급히 돌려 쓰신걸 보니 정곡에 치명타로 찔리시긴 했나봅니다.

    댓글 마지막 줄 다시 한 번 정독 하시고 평생 그렇게 님만의 세계에 갇혀 사십쇼
  • ?
    각인 2019.10.30 21:13 (*.249.61.153)
    거참 선생님의 데저트 애정을 알겠습니다.
    만약 유튜브 영상 없이 대다수의 공방유저 비난만 했더라면
    리플과 함께 욕설을 적으면서 글을 적었을거에요

    그래도 유튜브 영상 편집까지하시는거보면 데저트에 대한 애정이 있다는걸 알겠습니다.
    그 애정의 방향이 조금 바뀌면 좋겠구요.

    님도 게임을 하시면서 피해를 입었겠지만
    다른사람도 님의 탈주,폭탄,필,라인전 안보는것으로 피해를 본 사람도 있을겁니다.
    똑같이 피해를 봤으니 다른사람도 피해를 봐야한다는 행동은 상당히 에러가 있습니다.

    뭣도 아닌 제가 판단하는 정직한 탈주로는
    개인적인 급한 사정이 있어서 적팀 아군 양해를 구하면서 탈주
    정말로 아군팀이 대군주만뽑고 말도안되는 3티어가서 이상한 유닛만 뽑을땐 탈주합니다 저도.


    근데 저와 게임할때의 님 팀원들은 그런 분들이 아니였고 열심히 하셨습니다.
    그 열심히하는 아군들을 봐서라도 본인의 멘탈을 추스리고 아군에 이롭게 행동하시는게 좋아보였습니다.
    하지만 거참님은 못 참고 탈주해버리셨죠 같은 팀원들에게는 동의를 얻고 나가신건진 모르겠습니다.

    아군에게만 동의를 얻는게 아니라 적팀도 이미 게임에 녹아들었고 한명이 나감으로써
    적팀도 아군도 마찬가지로 20여분간 준비한 빌드가 쓰레기가 됩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노력해서 만든 빌드가 물거품이 되었을때의 좌절감도 있습니다.

    거참 선생님의 데저트 애정은 알겠으나
    3:3 게임을 하실거면 좀 더 수련할 목적으로 공방을 하시고 비방을 돌리시는게 좋아보입니다.
    혹시라도 거참님의 영상을 보고 배우는 신규 유저도 있을텐데
    라인전의 기초나 폭탄,필살기 타이밍등 님이 올리신 영상을 보고 따라할까 우려스럽습니다.
    (엠버에 올리신 영상 보면 거참님의 플레이가 1도 이해가 안되며 트롤로 보입니다. 이건 제 개인적 의견이고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시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그 영상을 올리시는거도 자유이기때문에 영상을 내려달라 이런 말은 안하겠습니다.
    다만 보고 배우는 유저도 있다고 생각하시면서 영상 업로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거참님도 이번 일로 게임에서도 엠버에서도 맘고생 하시지마시고
    쌓인건 풀고 새롭게 시작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연패했을때는 좀 쉬시면서 게임을 진행해보시는건 어떠실지 권유해봅니다.
    안그래도 좁았는 게임인데 이젠 사람없는 데저트3 게임이 되었습니다.

    저도 올해 6월부터 게임시작해서 이제야 재미에 빠졌는데 사람이 없으니 씁쓸합니다.
    이럴수록 데3을 더 아는사람이 친근하게 다가가서 가르쳐주고 같이 게임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더 좋은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거참님.
    수고하십셔

자유 게시판

자유롭게 대화하는 공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 공식 톡방 ] Narr 2021.03.30 2 7728
공지 [일반] [ 사설 대회 기록 ] 7 앜저씨 2020.09.20 6 11057
공지 [공지] [ 사설 대회 관리자용 메뉴얼 22.03.14 ] 3 [NGO]울림소리 2019.10.13 2 9820
공지 [일반] [ 라크쉬르 군주 실록 ] 24 [NGO]울림소리 2016.02.19 12 34177
13608 [일반] 칠팔천원씩 모아놓고 서데전에 스캔 쓰는 저급플레이 35 <시스테마>블라디로드 2020.06.19 17 847
13607 [일반] 배틀태그 허태현님 3 졸렬킹 2019.10.17 14 535
13606 [일반] 일꾼 스킨 그게 뭐라고 팀원들 다주든 말든 그게 그렇게 열폭할 일 은 아닌것 같은데? 30 ahhh 2021.03.30 12 519
13605 [일반] 데저트역사 18 데민석 2021.02.16 12 3166
13604 [일반] D3STAR 클마 쿠빌라이 그딴식으로 겜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12 토스야캐요 2019.07.30 12 529
13603 [일반] [ 라크쉬르 군주 실록 ] 24 [NGO]울림소리 2016.02.19 12 34177
13602 [일반] 의료선 관련하여 여론조사 3 <사하라>쏴쑤 2022.08.08 11 455
13601 [일반] 공식대회 여론조사 2 Moper 2022.03.31 11 543
13600 [일반] 종족별 특성 패치 내용 7 [델타포스]갓팡 2017.10.09 11 1251
13599 [일반] 시스테마 클랜장 허태현의 광복절 사면해주세요 24 <시스테마>해방선 2021.06.25 10 1042
13598 [일반] 3종족 밸런스에 관한 개인적인 건의 (이미 많은분들이 건의하신 내용또한 포함되어있습니다) 11 NUT 2018.11.01 10 760
13597 [일반] 슈마허님 팀탓 무슨탓 하지마시고요. 님 실력 탓하세요. 항상 같은 빌드에 팀한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1:1 해달라해서 1:1도 해드리고 정신좀 차리세요. 이건 팀플 게임입니다. 34 secret artoria 2017.08.25 10 965
13596 [일반] 1회 austin배 10만원빵 대회합니다 33 [크릭스마리네]austin 2017.04.14 10 1242
13595 [일반] 게임이 망한 이유 6 hate 2023.06.27 9 869
13594 [일반] 예로부터 내가 말해온 진리가 있음 밸런스맨(육봉킹) 2021.03.26 9 296
13593 [일반] 근거가 필요하면 5 살으리랏다 2020.11.19 9 551
13592 [일반] 대회 수준 참 3 이슈타르 2020.09.20 9 663
13591 [일반] ~kosmos~ 식구들!! 13 <kosmos>애국하자 2019.05.20 9 424
13590 [일반] 성탄절 이벤트 정답입니다 30만디피 받아가세요 7 보오오오오오오황 2018.12.23 9 993
13589 [일반] 반년만에 복귀해서 10판 해본 소감.. 3 긔여븐족제비 2016.09.15 9 39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681 Next
/ 681

Copyright © 2012-2018 Emberstar, All Rights Reserved.

Created by Emberstar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