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룹방으로 만들었어요. 다른 분들도 궁금하시다면 들어오셔도 됩니다.
https://open.kakao.com/o/g8ePx1ke
데저트에서 시비걸고 입터는 인간들 보면 꼭 난독증에 말귀 못 알아듣고 하다보니까, 현실에서 깨우쳐주는 모습을 좀 선보여 주고 싶네요. 뭐 과연 몇명이나 들어오실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사회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인간들을 선도해가는 모습을 데저트 식구들에게도 한 번 보여주고 싶네요.
컴퓨터 앞에서 입만 털다보면 또 그냥 그렇게 지나 가고 잊혀지겠지 하면서 남 시비걸고 무개념으로 생활하는 인간들,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현실파악 시켜주려고 합니다. 애초에 시비 건 쪽은 저쪽이고, 난 그것을 받아 주는 것 뿐. 서로 만나는 것도 동의했고, 이후 진행 상황들은 이 그룹방 통해서 공개를 해보고자 합니다ㅏ.
뭐 저쪽이 먼저 시비걸었기 때문에 난 떳떳하고, 으휴님이 자기를 만나면 쫄아서 말도 못 할거라는 식으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오송역으로 오라고 하길래, 때마침 난 그쪽에 1~2년에 한번씩은 방문할 일이 있기에 만나자고 함.
중간에 회피하시는일 없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