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사연팔이하고싶어서 쓴글인데 제 지금 나이가 19살(고3)이거든요.근데 저희집안이 헬리콥터집안이라 초등학생땨부터 고등학교까지 정말 공부를 많이해서 머리가 좋은편이긴한데 뭐 살도없는편이고 안경도 안썻고 얼굴도 그냥 적당한편이라 중학교때까진 와 내가최고야 정말 대단해 하면서 살았는데 고등학교들어와서 보니까 아침8시에 나가서 밤11시에들어오고 일상이 반복되니까 그냥 힘든것도 많이않하고 놀기만했던때가 그리워졌었어요.그냥 그렇게 고등학교생활하다가 지금까지왔는데 제 개인적으로 이제 할공부는 다끝났다고 생각해서 추억도 살릴겸 제가 어릴때 저희아버지가 스타2를 하시는걸 구경한적있는데 그게 생각이나서 몇달전에 스타를 했는데 어떤분이 채팅창에 데저트하라고 도배를하고있길래 일단 해봤어요 근데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글쓰는곳까지온건대 그냥저도 이글 왜썼는지 모르겠어요 밤이라그런지 사연팔이하고싶었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