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루미너스에 사는 한 소년 케이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나는 학교에서 돌아와 내 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그리고 창밖을 보았다. 그때 내 눈앞에서는 끔찍한 장면이 펼쳐졌고 그 장면은 내 인생을 180도로 바꿔놓았다.
루엔 : 케이야 밥 먹으러 내려와!
케이 : ...네... 알..겠..어..요..
창밖에 인물 : 나를 봤나 보네 흐.흐.흐.
[인물 정보]
케이 : 15살의 소년 & 주인공
루엔 : 케이의 어머니
AnSweR : 나에게 왜 이런 마법 같은 일이 펼쳐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