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Trick of Fate -2-

by Embercopper posted Apr 04, 2014 Views 308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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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자퇴백수 모민철.



그는 실제로 백수계의 전설적인 인물이다.


그가 백수인 이유는 직업이 없어서가 아니라 재수를 백번정도 했기 때문이다.



그는 사실 엄청난 꿈을 가진 자였다.


고등학교때부터 남달른 높은 꿈을 가졋다.


성적은 밑바닥이지만 그는 반드시 서울대를 가겟다고 다짐했따.



하지만 대학수학능력고사 당일.




그의 컨디션은 최고였다.




오늘따라 왠지 모든 문제가 술술 잘 풀렷다.


그가 가장 잘하고 잘난척을 맨날 하는 수학.


평소에는 5등급이엇지만 이번엔 왠지 잘볼것 같앗다.





그리고 한 달 뒤,


그는 수능 대박을 맞앗다.


수능을 엄청 잘 본 것이엇다.



왜냐면 그는 병신이기 때문에 운이 좋아서 찍은게 다맞앗다.



그래서 그는 평택대에 갈 수 잇엇다.


평택대 컴공과를 다니던 중,




그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누군가를 만나게 되고,



그의 기만에 낙담하여 자퇴를 하게된다.



사실 왜냐면 그의 목표는 서울대엿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번 수능을 봣고 찍은게 다맞앗지만 푼게 다틀려서 그는 절대 서울대에 갈 수 없엇다.



그는 그렇게 전설이 되엇다.





전설.... 모. 민. 철.


그리고 그를 이을 후계자, 백. 진. 원.




민철은 진원에게 말햇다.


 " 백수의 첫 번째 조건. 자기 용돈은 자기가 번다."



그의 전설 수업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