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그로브 : 엄청 나게 무성하게 자라 있는 나무들이 있는 곳

>>포리아가 이 곳에서 태어남

포폴로우 : LAM 클랜이 설치해 놓은 우주 정거장이 있는 별

>>가우드, 니쉘이 거주 하는 중

패로그 : 생명체의 유무를 알 수 없고 베넘이 넘쳐나는 죽음의 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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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포리아 : 고위 기사, 암흑 기사, 집정관을 조종 가능한 인물로써 그로브에 월석을 보호하고 프로토스와 통신하는 테란의 인물이다.

>>사람들에게 늘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숲에 살기 때문에 어디에 사는지는 모름

가우드 : FORCE의 지휘자로서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높은 책임감으로 인해서 늘 무뚝뚝한 성격이였지만 포폴로우에 정착한 이후로 부터는 무뚝뚝을 넘어서 방에서 나오지 않음

니쉘 : 가우드의 아내로 FORCE에서 판사에 역할을 담당하며 가우드와는 반대로 매우 다정하며 생명체를 매우 존중한다.

>>곧 그로브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됨

-스토리-

FORCE라는 클랜은 아우데리어 클랜의 히페리온에 의해서 대부분 사망하게 된다. 하지만 가우드는 FORCE의 마지막 남은 사람들을 모두 모아서 비행선에 태워서 겨우겨우 아우데리어 클랜에게서 빠져나왔지만 자신들이 정착하여서 살 수 있는 땅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포폴로우 라는 곳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곳은 LAM이라는 클랜이 버리고 간 우주 정거장이 있었다. 우주정거장의 모든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작동하였고 식량도 풍부하였기에 이곳에서 머무르기로 가우드는 결정하게 된다. 머무는 것은 좋지만 아우데리어의 의해서 자신들의 모든 우주선 병력이 파괴된 지금 혹시라도 다른 클랜이 처들어 오면 큰일이 날것이라고 예측하고 가우드는 최대한 빨리 우주선 병력을 생산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 때 가우드가 방에 들어간 이후 가우드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