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이야기 요약할 것 없이 그냥 황충군 멸망함
2. 그 와중에 손책한테 빈집 털림
3. 일단 땅이 너무 넓어져서 관리하기 골치아파졌으므로 김근호한테 윗쪽 땅 관리하게 시킴
4. 원소랑 뽀군이랑은 동맹이고, 유비랑 전쟁시켰음
5. 유비는 뽀군이랑 전쟁 중
6. 김근호군단은 유비랑 싸우면 되고 나는 손책만 신경쓸 것
7. 알아서 하겠지 오나라 정벌 가즈아
8. 자웅을 겨룸
9. 근데 뽀군도 손책이랑 싸우고 있음 ㅎㅎ
10. 존나많다
11. 그 와중에 원소군 통수;; 83500 돌았나 (삼13에선 존나많은거임)
12. 김근호군단이 알아서 막겠지?
13. 그 와중에 근호가 유비 땅 뺏음
14. 음...
15. 신경 끄고 오나라랑 싸우는 중
16. 무난하게 이기는 중
17. 여포 부하로 있던 고순이랑 오나라의 장영이랑 일기토
장영찡 졸귀네 미친 ㅋㅋㅋㅋㅋ
18. 볼 필요도 없다 무력차이 13임
19. 무난하게 승리 중
20. 상대가 안됨
21. 그러다 빈집털려 뺏기기도 하고
22. 수상전에서 처발리기도 하고...
23. 뽀군이랑 싸우면서도 병력 개많음...
24. 다시 빼앗고..
25. 난 계속 보내고..
26. 강이 많은 오나라에선 수상전이 일상임
27. 근데 진짜 손책 씹사기임
스킬 중에 소패왕이라고 있는데 말도 안되게 강력함
생긴것도 강력하게 생김
28. 오른쪽에 수염 많은애가 위연인데 얘도 존나쎔.
29. 또 처발리는 중
30. 원군까지 계속옴
31. 도망
32. 이건 또 언제 잡았지
33. 손권은 전투능력 약해서 풀어줘도 상관 없음
34. 계속 가는 중
35. 땅이 커지니까 장수가 넘치긴 하는데, 등용 눌러보니 독특한 이름이 있어서 등용해봄
36. 별 의미는 없음 (나 조루 아님)
37. 저 빌어먹을 강을 드디어 건넘.
38. 육지전에선 이긴다
39. 강만 건너니까 일사천리..
40. 피곤하다
41. 수도까지 점령함
42. 진짜 열뻗치게 하는놈이긴 한데, 능력치가 너무 탐나서 차마 처형할 수는 없었고 일단 해방시켜줌.... 소패왕 스킬 능력치보소...
43. 여기까지 오면 거의 끝났다고 보면 됨.. 뽀군도 고생 많았다 하지만,
44. 뽀군에게 줄 땅은 없다.
45. 강 건너니 연전연승
46. 그 와중에 원소 늙어 죽음. 내가 죽인거 아님.
47. 도망가는 소패왕
48. 또잡음
49. 놔줬더니 자꾸 덤빔
50. 하나남김
51. 그 와중에 김근호군이 유비땅 다 뺏음 ㅎ
52. 손책도 멸망...
53. 땅이 너무 비대해졌고 나는 게을러져서 이제 다 위임시키려 함
54. 난 가운데 수도(완) 및 위성도시만 관리하고 나머지는 다 맡김.
김근호: 원소 정벌할 것
고강혁: 촉나라 정벌할 것
세미: 내정관리해서 물자 보급
55. 는 안됨
56. 아니.... 뽀드득님...?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