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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 여포 칠라 그러는데 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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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튕겨서 몇 달 전으로 다시 돌아왔다. 다행히도 엄청 많이 타임워프한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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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왕 과거로 온 김에 장제를 치는걸로 바꿨다. 크.. 나르+사마의부대 파워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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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건 무조건 이기는 게임이다. 5995명 있는 부대는 선봉 보냈던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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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쟤들이 우리 요격하러 나왔는데 호로관에서 마주쳤음. 호로관 우리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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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가로 오는 장제의 떨거지들. 생긴건 장비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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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외모로 평가하면 안 된다. 장비면 저 다리에서 혼자 우리 2.5만명쯤은 압살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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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작은 비슷했으나 결과는 개좆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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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류근웅 부대는 한 명도 안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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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갓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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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호로관에 요격 온 흐접들 제압하니 낙양은 빈 집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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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낙양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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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점령하고 보니 위에서 지들끼리 싸우고있음. 하내가 빈집인게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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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갑자기 황제의 사자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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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런 시정잡배같은 임명이 의미 있나. 황제 임마 그 자리 기다려 임마 내 자리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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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하여튼 하내 비어서 털어먹음. 이쯤 되면 빈집의 군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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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빈집 먹었는데 거기에 적군의 수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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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물론 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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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자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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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렇다고 함. 듣보잡이라서 별로 관심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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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왕 털은거 마지막 남은 것 까지 털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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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동승군이랑 싸우고 있을 때 빈집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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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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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군주 되자마자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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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근데 동승군도 여길 노리고 있었던 듯. 사실 전투에선 쟤들이 승리했는데 내가 빈 집 줏어먹은 것 뿐 ㅎㅎ

전쟁은 임마, 전략이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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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고나르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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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안 되겠다 싶었는지 갑자기 불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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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하지만 고나르님이 싸그리 찢어버림.

25번 스샷 보면 알겠지만, 7천명으로 12000명 다 찢고 4천명 남김;; 개씹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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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마지막 발악까지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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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동승군이랑 싸울 생각은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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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래서 류근웅군은 이렇게 장제, 장수를 제압하고 5개의 성을 가짐. 근데 땅은 뽀드득군이 더 넓네... 

뽀드득군 위치 보소... 위엔 유비조조여포 아래는 손책... 땅먹기 힘들 듯. 류근웅이랑은 동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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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성이 너무 작아서 나는 여기 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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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금세 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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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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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갑작스런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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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전쟁에서 기껏 승리한 동승이 차려놓은 밥상을 주워먹었는데 지들이 사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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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아직 서쪽으로 진출 안 할 거라서, 거절 할 이유는 없긴 한데, 순유를 설전으로 지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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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근데 그 지도(instruction)가 아님ㅎ.. 지도(map)가 나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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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어쨌든 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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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북쪽에 원소가 존나 쎄보여서 원소랑 동맹을 맺고 여포 조조 유비 3대 영웅들을 정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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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크 내 부하들 능력치 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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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이새기 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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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근데 비둘기군 멸망함. 미안하게 됐다. 아직 한 번도 등장 못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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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사실 주인공은 나니까, 알바 아니고, 여포 병력 미친.. 여포같은 애들은 정복전쟁을 활발하게 하므로 성장하기전에 족쳐야할 것으로 생각됨.

강력한 여포군을 정리해볼까... 근데 위에 원소군 돌았네 무조건 동맹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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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과연 류근웅군은 여포군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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